지하철이 랜덤으로 온다는 걸 모르고 덕소행이라고만 쓴거같아서 삭제하고 다시쓰네여
더군다나 어제의 네이트온 점검까지..휴...
7월2일 9시40~10:20분사이에 왕십리에서 지하철 타셨던 여자분 찾아요.
아마 저랑 같이 2호선 타고오다 환승하신듯...제가 걸음이 좀 빨라서 먼저 도착해서 지하철 기다리고있다가 잠깐 고개를 돌렸는데 그분이 있으셨는데 너무 너무 제이상형인거에여..그래서 자리를 옮겨서 그분 뒤에가서 있었는데..아마 그분도 저를 봤을듯..내릴때까지 계속 쳐다봤는데...제가 내린곳에서 그분은 자리에 앉으셨던걸로 기억하는데..
제가 울렁증이 심한관계로 계속 울렁울렁 대다가 결국 말도 못하고 내려버렸네요..
그냥 아쉽다 이랬는데 계속 생각이 나는거에여...몇일을 계속 그시간대 왕십리역에서 기다렸는데...볼수가 없더라고요...
혹 인연이면 만날수있을까해서...울렁증 심한 겁쟁이가 글을 남깁니다..
기억나는걸로는 그분이 노래를 들으셨던거같고 분홍색 가디건을 입으셨고 치마를 입으셨는데(저변태아님ㅠㅠ) 구두신으셨던거 같은데(흰색인가).. 중간에 전화를 좀길게 하셨는데 (남자친구 아니길 제발~~)
그분이 볼수있게 도와주세요....제발~ 글다시 쓸만큼 찾고싶습니다..이대로 묻히면 안되는데..ㅠㅠ
다들 오늘 넘 수고하셨습니다..안녕히 주무세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