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네에 한 레스토랑에 면접을 보고 왔는데 제 이력서를 보시곤
자기들은 경력자를 구한다고 말씀하시네요.. 대충 훑어보시곤 사장님과 상의해보고 연락드릴께요 하더니 아직 연락이 없는것 보니 안된것같네요 ^^헤헤..;;
저말고도 취업때문에 고민하시는분 많으실것같아요.
우리 모두 힘냅시다!!!!!!!! ^^아자아자!!!
여기서,,,소심하게 싸이공개 하나 해도될까요?
저처럼 취업때문에 고민이신분들 친하게 지내면서 정보공유도 해보고싶네요^^
아 그리고 자칭 김준닮은 저희오빠 싸이(내가보기론 LJ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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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yworld.com/PlasticGum
모두들 감사합니다..
정말 요즘들어 구직전쟁 취업대란이란말을 새삼 실감하게 됩니다.
특히 지금 제 상황에서는 더 스트레스네요
지금 제나이 22살여자입니다. 많은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년제대학을 갔다고 치면 이제 까짓것 3학년일 뿐이고 2년제를 갔다면 졸업한지
5-6달 되는 사회 초입생? 그정도 뿐일꺼입니다.
전 1년 휴학을 하는 바람에 아직 한학기를 남겨둔 학생입니다. 지금은 물론
학생입니다. 전 지방 그것도 촌에 있는 한 전문대에 재학중입니다.
제 동기나 제또래애들중 전문대를 간애들은 벌써 졸업을 해서 직장을 가진애들도, 자기 전공을 결국 살리지 못하고 하루하루 일력을 하는 친구도,,
편의점알바를 하는 아이도.. 컴퓨터학원을 다니면서 자격증 취득을 계획하는 애들도.. 따지고 보면 정말 많이 있어요.
요즘 직장도 잘 구해지지도 않고 그친구들도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리고 취업한 아이들도 객지에서 일을 하고 하니깐 월급받아서 방세주고 밥사먹고 하니깐 정말 10원하나 저금 못한다는 애들도 더러 있구요
보는 저도 너무 맘이 아프고 이제 제상황이 될텐데,,라고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힘이 빠지고 힘드네요 .
지금 제 생각은 한학기 남은것을 조기취업으로 돌려서 지금은 방학기간이지만
조기취업계로 해서 일을 할까싶어요. 제가 외식요리쪽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레스토랑쪽이나 식음료쪽으로 해볼까싶은데 일자리 구하는것도 너무 힘이드네요.
작년이맘때쯤 전 휴학을 하고있던 상태에서 친구들이 취업문제로 힘들어할때
전 그냥 뭐 너희가 눈이높아서 안들어가고 있는거 아니냐 널린게 일자리아니냐며 푸념하는 친구들을 나무라곤 했는데 막상 제가 사회에 진입해야되는 나이가 되니 너무 힘이 드네요.
한 친구는 제가 취업때문에 힘들어하니 꼭 비아냥 거리는 것같이 "짱깨집이나 가서 반죽이나 밀어" 이러드라구요.
그렇다고 짱깨집 일이 이상하다 이런건 아니구요. 그친구 말투랑 말하는게 너무 기분이 나빠서 화를 냈었어요.
부모님은 처음에 제가 음식쪽으로 하려고 했을때부터 싫어하셨어요
" 넌 치우는것도 잘 안되면서 음식쪽으로 할수있겠니" 하며 절 설득시키려
하셨지만 결국엔 제 고집으로 이길까지 왔고 제가 다른 직종 (경리직이라든지 )을 한다고 해도 일단 제가 나온 과쪽으로 해봐야겠단 생각을 하긴해요
미리 이쪽으로 취업한 친구가 말하기를 주방쪽에 여자가 의외로 작아서 남자들 사이에 있으면서 진짜 이꼴저꼴 많이 봤다면서 하더라구요
그말들으니 겁도 나기도 하고.. 내일 일자리 구하는데가 났길래 한번 가볼까 싶어요.. 10 -10시까지 12시간 근무더라구요..
힘들꺼라는거 알지만 해보고싶은생각도 들고 원래 젊을때 고생을 해봐야된단 말 처럼 고생은 할것같지만 해보고싶기도해요.
지금 제머릿속에는 월급을 얼마를 받으면 얼마를 쓰고 얼마를 저축하고 이런생각 .. 떡줄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고나 해야되나 아무튼 그렇네요..........
솔직히 지금 제가 취업을 안한다고 해도 전 학생이라는 신분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집에서 눈치보고 이렇게 하진 않을꺼예요.. 하지만 그냥 사회생활이란거 빨리 경험해보고 싶기도 하고 더 솔직하게 말하면 빨리 돈을 벌어서 그냥 부모님한테 용돈이란거 드려보고싶어요.
저 어떻게해야될까요? (2학년1학기까지 마친상태이고 2학기는 학생 대부분이 조기취업계를 내고 거의 취업하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등록금을 안내는건 아니예요, 하지만 조기취업계를 내면 코업비용(?)이라고 해서 따로 등록금의 일부를 반환도 해주구요)
많은 님들의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