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9 PM 08:44 나영아 제발 돌아와
나영아 제발 돌아와 너가 핸드폰번호를 바꿀 정도면 난
이제 어떻게해야하니
난 힘들어 나영아 여덟시 차 인줄 알았는데
그래도 일곱시 이십분 차인거라면 다행이야 오늘은 집에 가면 뻗을꺼 같애
그리고 난 너무 힘들단다 내가 얼마나 힘든줄
아니 이렇게 거짓말하고 오고 여기서 돈을 쓰는 내가 뭘 바래야
하니 난 정말 힘이 들어 난 여기서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아
정말 힘들단다 승우가 계속 자길 바래 난 그리고 나영아 널
생각하고 싶지 않아 솔직히 지금 몹시 잡이
오는데 잠자고 싶어 누워서
왜 나를 떠났니 나영아 나 방금 생각났다? 여기 네이트온에
글을 올리는거야 그게 좋을꺼 같애 돈도 돈이지만 힘을 내야곘어 잠도 약에도
의존하지 않아도 내가 여자랑
너를 밝히지 않는 것이 난 중요하다고 난 생각해 나영아 내가 너를 떠날 수 있게 도와줘
나에게 힘을 줘 난 힘이 약하단 말야 힘을줘-지금 눈커플이 되게 힘들어 이거 다 쓰고 눈 좀 감아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