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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지던날 아름다운 동행~!

명랑땡구 |2009.08.11 08:23
조회 53 |추천 0

 

  

호랑이 장가가던 날...

올림픽공원의 왕따나무 언덕위엔 붉은 태양이 뉘엿뉘엿 지고있다.

늘상 시간이 허락할때마다 같은자리 찾아가지만 늘

새로운 모습으로 나를 반긴다.

찰칵찰칵..

숨 죽여가며 눌러대는 셔터소리가 아직도 내귓가에 생생히 들려온다.

 

지금 이시간

오늘도 변함없이 또 하루가 저물어 가고

하루의 피곤함을 달래고 내일 또 밝게 비추기위해 쉬어가는 태양처럼

나도 조용히 오늘 하루를 마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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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왕따나무 언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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