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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cm 초단신남, 100억 탕진한 남자, 80년생 그룹회장 ‘최고 화성인 누구?’

이중교 |2009.08.12 01:29
조회 2,562 |추천 0

 

역대 최고의 화성인은 누굴까?

케이블채널 tvN의 별종 지구인 감별 프로젝트 '화성인 바이러스'가 ‘시청자가 뽑은 다시 보고 싶은 화성인 8인’을 스튜디오로 초청해 역대 출연자들의 명장면을 돌아보고 후일담을 들어보는 특집방송을 준비한다.

 

지난 3월 시작한 ‘화성인 바이러스’는 ‘일반인이 주인공이 되는 토크쇼’라는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며 지난 5개월 동안 총 34인의 화성인을 배출, 일반인 출연자 전성시대를 열었다.

 

시청률 면에서도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기준으로 최고 시청률 2.2%를 돌파하는 등 높은 인기를 반영해 안방극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작진은 이 같은 성과를 되돌아보는 의미에서 ‘시청자가 뽑은 다시 보고 싶은 화성인’들을 다시 한 번 스튜디오로 초대한다.

 

홈페이지 시청자 투표에서 최고 인기를 얻은 ‘골드 화성인’,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실버 화성인’, 스튜디오에 출연한 8인의 화성인이 직접 뽑은 ‘브론즈 화성인’을 발표하는 시상식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는 ‘39세가 되도록 키스 한 번 못해본 남자’ 허준 씨(1회 출연), 재벌가 며느리를 목표로 딸을 훈련시키는 ‘극성엄마’ 김영미 씨(4회 출연), 미래를 예언하는 ‘얼짱 예언가’ 오왕근 씨(5회 출연), 얼굴 뜯어먹고 사는 ‘제2의 정우성’ 최건 씨(7회 출연), 돈을 물 쓰듯 쓰듯 해 5년 만에 100억을 탕진한 남자 최성화 씨(9회 출연), 키 151cm 초단신 남 오지환 씨(14회 출연), 초호화 VVIP 생활을 만끽하는80년생 그룹총수 박이빛 씨(14회 출연), 여자가 될까 두려운 화성인 민경호 씨(15회 출연)가 출연한다.

 

돌아온 화성인들은 방송이 나간 이후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키스 한 번 못해본 남자’ 허준 씨는 방송 출연 후 자신을 알아보고 먼저 다가온 한 여성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고, 잘 생긴 외모로 바람둥이 행각을 벌이던 ‘제 2의 정우성’ 최건 씨는 “방송 이후 인생관이 360도 달라졌다”고 고백하며 삶에 변화가 생긴 이유를 털어놓기도 했다.

 

딸을 재벌가 며느리로 키워내기 위해 애쓰는 ‘극성 엄마’ 김영미 씨는 “방송 출연 후 딸 예은이와 나의 스케줄이 더욱 빡빡해졌다”고 밝혔는가 하면, ‘100억 탕진 화성인’ 최성화 씨는 “돈 빌려달라고 찾아온 수많은 사람들 때문에 너무나 고생했다”는 후일담을 생생하게 전했다.

 

‘얼짱 예언가’ 오왕근 씨는 화성인들의 앞날을 점치며 이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일반인 전성시대를 만들어 가고 있는 ‘화성인 바이러스’의 역대 최고의 출연자들과 함께 한 ‘화성인 리턴즈’ 편은 8월 1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설명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키 151cm 초단신 남 오지환, 화장하는 남자 민경호, 100억을 탕진한 남자 최성화, 재벌가 며느리를 목표로 딸을 훈련시키는 극성엄마 김영미, 얼굴 뜯어 먹고 사는 남자 최건, 39세까지 키스 못 해본 남자 허준, VVIP 80년생 그룹회장 박이빛, 얼짱 예언가 오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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