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고등학생입니다 (여자)
저의 드라마같은 집안사정 몇자끄집어봅니다
조금 길더라도 끝까지읽어주세요 지루하진않을겁니다!
부탁드려요 사람하나 살리는샘치고 도와주세요
제가 초2학년 부모님이혼후 엄마는 바로 돈을벌러 일본으로 가셨고
아빠는 그후 딸2달린 아줌마와 재혼을해 나가살고
저와 (3살차이인) 제 친오빠는 외할머니께 맡겨졌습니다
(법적으로따지면 외할머니와 저희둘은 남남입니다....)
일본에계신엄마와는 편지로 주고받으며 생활하고
그렇게 생활한지 무려 7년만에, (저 중3, 오빠고3 될무렵) 오셨죠..
엄마가 계시지않은 7년동안 지옥이였습니다.
아빠가 그재혼한아줌마와 딸2한테 미쳐서 저희생활비 즉 양육비도
안주고 할머니와오빠와 아빠가 서로싸우며 돈때문에 항상찌들어야했죠...
친가쪽(아빠네)은 저희둘 아예 모른척하기 일수였어요.
외가쪽(엄마네)쪽도 저희둘 않좋게보고 생활비도 외할머니쓸만큼만
주었고 저희는 고아원에보내라는식으로 냉정해서 돈이항상쪼달렸죠
외할머니는 저희를 어떻게 고아원에 보내냐며 가슴아프고 불쌍하게 키우셨고요
엄마가 와서 바뀐점? 하나도없습니다.
일본에서 뭘잘못했는지 교도소에서 몇년살고 몸이않좋아 번돈을
병원비에 다 투자하고 단돈 100원도 안들고 몸만왔습니다
와서바뀐점이라곤 난폭으로 우리를 휘어잡는것뿐............달라진생활을
전혀못하고 오히려 더욱더 상황이 악화되었죠
오빠가 많이잘못하면 실수한듯 설득으로 타이르고
제가 실수하면 죽을죄진것처럼 욕설과 폭력을 휘둘르고 .....
가끔씩은 오빠와엄마,할머니까지 이제 합쳐서 저를 내몰더군요 ......
엄마가 온후 왜 저와오빠를 차별했는지 전혀 모르지만 그 심한욕설을
다 겪어야했습니다
심지어
어느때는 아침에 학교가기전 서로 의견이 안맞아 티격태격합니다 엄마와....
그럼 엄마가 칼갖고오라며 내딸내가맘대로하겠다는게 누가 뭐라하냐며
칼로죽인다협박하고 학교선생님번호부르라며 학교못보낸다고 저를장난감마냥
밀어부치더군요
집안폭력으로 신고하고파도 엄두도안나고 친구들한테는 물론다른사람한테 창피하고
상처가커 보복이두려워 말도못하고삽니다
저랑 길다니는게쪽팔리데요 .....
하도 병sin같아서 ....... 누가낫고싶어낫냐고 ... 누가그렇게크랫냐며
밥먹듯이 말하고요 저갇기전부터 저갇고나서도 태어나서도 담배폈어요;;
그래서 제가 지능이모잘르다며 꾸짖습니다.
자기잘못은 정말하나도모르고 딸한테핍박주는거 대수롭지않게생각하고
제가 쫌 잘못하면 아주죽일듯이 핍박하고 마음불편해 같이못살겠어요
정말 너무힘들어요 .....점점 악화되고 엄마는 쥐뿔돈도안벌어오고 집에서
할머니가 돈벌며모아놓은 목돈이나 갖고가서 중국 호주에 가서 돈벌어온다고
말만앞서지 개뿔 돈만날리고와요 ;;
그러면서 아빠한테만 생활비달라고하고 아주 미치겠습니다
미우나고우나 아빠가 준 생활비와 할머니돈번것과 외가쪽할머니 자식들이
주는생활비합쳐서 생활하는데
그리고 엄마가 처녀로속이고 만난남자가있는데 그남자가굉장한부자에요 ;
그런데엄마가 곧 재혼할건데 이혼한증거 호적에서 몇백주고지울예정이래요;
그리고 저희는 부모없는사촌인가?친척으로속이고 자기네들이 키우게끔 만들거래요;
평생 엄마를 고모나 이모로불러야하며살아야하죠 ...........
그것도 거짓말하도쳐서 믿지도못하겠고 .................................설령부라조살아도
저는 예외고 오빠만자식으로 많이챙길듯하네요 ;;
제집안 100%소설아니구요 정말미치겠어서 글씁니다
이런집안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이나 위로글좀 부탁드려요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