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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사랑하는 사람에게 밥상을 차려주었습니다.

hottrack |2009.08.13 23:02
조회 819 |추천 5

안녕하세요.

울산에 사는 여자입니다.

지난지는 꽤 되었지만 올려봐요.

때는 7월 22일..이 되기 몇시간전

사실 사랑하는 사람은 엄마입니다.

평소 공부도 못하고 속만썩이는 터라

돈도 모아두지 못했고, 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심한게 밥상!^ㅇ^

아침 일찍 일하러 나가시는 엄마를 위해 직접 앞에서 차려주지는

못해도 새벽에 만들어 드렸습니다..ㅎ

사진나갈까요?  (글이 쪼끔 마지막에 깁니다.)

(제가 해드린 요리는 팥밥, 잡채, 미역국, 키위깎은거...입니다.)

잡채 재료입니다. 시금치도 있어요.

 

볶고

 

 

데칩니다.

 

미역국입니다.(미역국은 작년생신때도 만들어 드렸기 때문에

더욱 수월했던거 같아요^^)

 

 

 

 

 

잡채사진이없네요....죄송해요 ㅠ^ㅠ

(근데 간이 안맞더라구요... 진간장으로 간을 맞춰야 할것을

국간장으로 했더라구요...엄마미안) 

 

 

팥밥! 팥이 딱딱해서 한번더 취사했습니다...

 

 

키위는 그냥 깎아놓기만...

 

 

비루하지만 이렇게 작은 포스트잇에 편지를 써 놓았습니다.

 

 

엄마......사랑해♡

저는 이거보고 울었다지요...ㅎ

 

이렇게 비루한 밥상을 만들기까지는 장장 2시간쯤 걸렸습니다.

엄마 주무실때(자정12시가량) 부터 새벽 2시 반까지 했으니 ㅎ

 

 

아그리고 저의 나이는....죄송하네요 이십대만 들어올수 있는

곳을 십대가 들어와서 망치니...16살입니다.

전 싸이월드와 통합하기 전부터 해왔는데..판이 유치해지고

좀더 많아진 악플들을 다 십대의 잘못이라고 싸잡아 말씀하시는 건

정말.....기분이 나빴어요. 그래도 여기 다같이 쓰는 곳 아닌가요?

이십대만의 장소를 원한다면 언더월드  가시면 되지않나요?

죄송해요...말이 길어졌네요^.^

그럼전...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하죠.....

 

 

음....안녕히 계세요

톡되면 싸이 공개 하겠습니다^.^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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