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나 사랑하는 그녀를 가슴에서 떠나 보내다.

답답남. |2009.08.14 19:08
조회 457 |추천 0

아직도 너무나 사랑하는 그녀가 머리에 맴돌아 오늘도 술 한잔으로 그녀를 가슴에서 내보내려 이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처음 그녀와의 만남의 다른 여인들과 별반 다를거 없었지만 저에게 만큼은 아직도 그녀는 저의 우상이며 사랑하는 여자랍니다. 누군가 집착이라며 말한다면 그럴수도 라고 말할정도로..  처음 그녀와의 만남은 스타벅스에서의 잠깐 동안의 만남이었지만 그만남이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시켜줘 아직도 그만남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잠시동안 이었지만 너무 당황한 그녀의 모습조차도 전 너무나 아름다워 보여 할말을 다 못할정도였으니깐요. 그렇게 만나게 된 그녀.. 제가 못난탓에 너무나도 큰 고통을 주었던것 같습니다. 반년을 만나면서 지금 저에게 남은건 그녀의 향기와 그리움 그 두가지만..

이별은 한순간에 다가오더군요. 사귀는 내내 너무나도 싸웠던 우리는 서로 지쳐 어느순간 남보다 못한사이로.. 그리고는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가 못난놈이라 인정하는 바 더이상 말할필요가..

 

그렇게 한달동안.. 전 술만 마셨습니다. 눈뜨면 그리움에.. 눈 감을땐 속쓰림으로 하루를 보냈죠. 매일 술을 마시고 기억을 잊은채..
그리고 매일 그녀를 탓했습니다. 너만 만나지 않았음 내가 이렇게 바보가 되었을까라고..  하지만 지금 와서 하는 말이지만 그녀는 저에게 정말 돈으로 값을 낼수 없는 그런 사랑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곤 떠났죠.. 어느날이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술을 엄청 마시고는.. 집에 들어와서 티비를 보는데..
아웃사이더의 외톨이 뮤직비디오가 나오더군요.. 정말 사랑한 그녀가 생각나 미쳐가는 저에게 그 뮤직비디오는 너무나 충격적이었죠.
그래서 제방을 마구잡이로 부수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어느덧 정신을 차려보니.. 정말 내가 정신병자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만신창이가 되어있더군요.
내 방도.. 그리고 나 자신도.. 그래서 결심했다는게 다른나라로 가서 그녀를 가슴에서 내보내고 열심히 살아 멋진 남자가 되서 돌아오는 거였죠..

그렇게 결정한 외국행.. 답이 될 수도 상처를 아물게 해줄수 없을꺼란걸 알지만.. 알기에 더욱더 떠나야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한달이 흘러버렸네요.. 하지만 그녀는 아직도 제 마음속에서 사라져줄 생각이 없나 봅니다.

너무나 힘들어 누구에게 들어달라고 말하고 싶지만.. 죄송하게도 모르는 여러분들께 이 이야기를 떠들어 보면 한결 마음이 편할듯 하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 가슴앓이를 어떻하면 좋을까요?

 

 

마지막으로긴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only hope- 이노랠 들으며 글을 남겼기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