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봐도 웃을 수 있고,
따스하게 느낄 수 있는 그런거.
홀로 있어도 든든한 그런거.
멀리떨어져 있더라고 마음은 함께인
외롭지 않는 그런거.
말하지 않은걸 알아달라고,
바라지도 않아.
말하면 마음으로 들을 줄 아는
그런 마음을 부탁해.
행복할때만 생각해주고,
이뻐해주고 보듬어주는 그런거?
건 사랑이 아니야.
그런건 지나가는 사람도
다 할 줄 알아.
힘들때 미울때 그래도
생각해주고, 감싸 안아줄 줄
아는 그런 마음. 난 그 마음을 원해
거짓도 없고, 가식도 없고,
잘난 것도 없어도, 변하지 않는 마음.
한결같은 말과 행동. 그런것들을 원해.
함께 있어도 함께 하지 않아도,
변함없이 절대 흔들림도 없이
믿어주고 믿고 믿음을 지지않는
하나라고 느껴지는 그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