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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푸까오통

김바다 |2009.08.17 15:41
조회 109 |추천 0

차이나타운 초입에 있는 황금산. 방콕의 유일한 고지대이다. 바로 옆엔 왓사껫이라는 다른 절이 있고 주위엔 불교용품 가게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다.

 

하천을 마주보고 왓 라차나트다람과 왕실 영빈관, 라마3세 기념공원이 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시청과 싸오칭차라 불리는 대형그네와 바로 앞에는 또 다른 사원 왓 수탓까지... 정말 태국은 사원이 많다. 그래서 헷갈리고 또 헷갈린다. 왔던 곳인가 싶어서 자세히 보면 다른 사원이고, 여기가 거긴가 싶으면 또 다른데다. 

 

암튼 황금산이 유명한 이유는 2바트짜리 동전의 모델이라서 그렇기도 하지만 말한대로 방콕의 유일한 고지대라서 방콕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는 거다. 입장은 저녁 5시반까지인데 5시에 들어가서 구경하고 내려올라니까 문이 잠겨있다.

 

여기서 밤새야되나 덜덜거리고 있는데 10분간의 고요속의 외침끝에 누군가 와서 문을 열어줬다. 이럴땐 스미마셍을 외치고 나가는게 예의. 왜냐면 이때 나는 니혼진이니까. 입장은 무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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