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Free Museum Day가 돌아왔다! ![]()
이번에는 예전부터 가보고싶었던, 사진으로만 봐왔던, EMP에 다녀왔다.
여기는 특이하게 저녁에만 무료여서 아무 생각없이 그저 신나서 갔던 나는 1시간 30분 정도 기다려야했다.ㅠㅠ
비가 와서 밖에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가만히 안에 앉아서...
이곳은 단순히 전시만 해놓는 일반 박물관들과 확실히 달랐다.
이름부터 Experience Music Project : 음악 체험 프로젝트.
여러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고, 공연도 볼 수 있고,
기타나 드럼, 키보드와 같은 악기를 연주하거나 음악 작업 같은 것도 할 수 있었다.
말 그대로 체험 박물관이었다.
그리고 EMP 옆에는 SFM(Science Fiction Museum)도 있는데
SFM에는 우리가 평소 봐왔던 공상 과학 만화나 영화, 스타워즈 같은..
거기에 나온 몇몇 인물들과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보통 박물관들은 그냥 관람만 해서 약간은 지루한 면이 있는데
이곳은 내가 직접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어서 참 흥미로운 박물관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