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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vorite perfume ^^*

김수아 |2009.08.19 16:28
조회 969 |추천 0

더운 여름 별로 좋지 않은 냄새들로 머리가 아프다.

좋은 향을 계속 맡고 싶다는 생각에 잠깐 둘러본 토다코사에서

내 스타일의 향수 몇개를 발견하게 되었다.

- 시원함과 은은함, 달콤함과 상큼함 -  

 

No1. 에르메스 쟈르뎅 수르닐

 

● 특징

 2003년부터 시작된 쟈르뎅 향수 컬렉션의 세 번째 향수.

 지중해와 나일강을 거쳐 인도의 몬순이 지나간 후의 깨끗하고 명료해진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담은 콘셉트.

식물성 향, 플로럴 향취에 상큼한 라임 몇 방울과 진저 향의 레모네이드가 주는 신선한 향이 조화를 이룬다.

카르다몸의 원초적인 스파이시한 향에 인도 특유의 흰 나비를 연상시키는 통고즈 꽃의 풍부하면서도 달콤한 수분과 섬세한 플로럴 향취가 어우러져 부드러움을 더한다. 녹색의 식물세계를 연상시키는 그린 컬러의 그라데이션 보틀이 독특하다.

 

● 향기

그린망고: 강렬하고 군침이 돌것같은 신선함. 그레이프 프루츠의 날카로운 흥분과 부드러운 쓴맛에 의해 고조되는 흥미로운 향기

연꽃: 물에 사는 꽃의 미묘한 속삭임

시커모어: 이집트의 대표적인 거목으로 드라이한 우디 향이 나는 무화과나무

 

No2. 불가리 옴니아 크리스탈린

 

● 특징

불가리의 첫 오리엔탈 향수 옴니아가 서브라인 옴니아 크리스탈린을 선보였다. 우주의 균형과 하늘과 땅 사이의 완벽한 융합의 상징인 연꽃의 섬세한 하모니와 함께 플로럴과 프루티 원료들을 조합시켰다.

 

● 향기

[Head Notes 대나무, 배]
- 아침 이슬같은 투명함, 반짝임과 설레임.
[Heart Notes 연꽃]
- 동양 문화권에서 순수함과 조화로움의 상징인 연꽃은 heart note의 중요한 원료입니다. 달콤함과 친숙함이 함께 어우러집니다.
[Base Note 발사목]
- 남아메리카의 서쪽 해안에서 유래한 발사목은 세상에서 가장 부드럽고 가벼운 나무에 속하며,이 성분은 옴니아 크리스탈린의 이국적 느낌을 더욱 풍부하게 만듭니다.

 

No3. 모스키노 히피피즈

● 특징
'모스키노 히피 피즈'는 봄의 속삭임과 사랑스러움, 총만한 열정을 표현한 제품은 췹앤쉬크 라인 향수의 정수로 꼽힌다.  '히피 피즈'는 청량한 봄바람같은 향으로 젊은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 향기
-첫 향 : 레몬. 라즈베리 잎. 매그놀리아가 탄산수의 톡 쏘는 듯한 느낌과 활기를 준다.
-중간향 : 연꽃. 파르마 바이올렛. 5월의 장미등으로 구성돼 평온하고 섬세한 향을 풍긴다.
-잔 향 : 시더우드. 오크모스. 오스만투스는 섬세하고 따뜻한 향취를 발산하며 히피 피즈를 감각적향기로 완성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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