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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민주화를 위해 살아오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아르킷 |2009.08.19 17:14
조회 101 |추천 0

어느 축구카툰을 보다가 마지막에 작가분이

추모형식으로 짧막하게 쓰신 글입니다.

 

 

민주화 운동의 주역, 사상 첫 남북정상회담,

외환위기 극복, 노벨평화상 수상

한국 현대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그저 그의 발자취를 쓰기만 했는데도 굵직 굵직한 일들.

 

단 한가지만 잘해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새겨질 수 있는 일들이 네가지나 적혀있네요.

 

 

우리는 해외 인물은 존경하면서

"우리나라에는 존경할만한 사람이 없어." 라고 하지만

사실은 가까이 있기에 그 소중함을 느끼지 못했던 것이 아니었을까요?

 

1924년 1월 생, 올해 여든여섯

그 동안 그 분이 우리 곁을 떠나신적이 없었기에 알아채지 못했을 수 있지만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이 분만큼이나 분명한 발자취를 남긴 사람을 또 찾아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고인께서 가시는 길,

남겨둔 상처입은 민주주의와 국민들이 못 내 눈에 밟히시기겠지만

너무 많은 일을 하고 떠나셨기에 

그 곳에는 푹 쉴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고인께서는 자신의 뜻을 충분히 전하고 떠나셨기에

이제 그 분의 뜻을 기리고 실천하는 것은 우리의 몫이 아닐까 합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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