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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n모클럽 폭행사건 원본 여깄네염

원본지킴이 |2009.08.22 07:15
조회 16,518 |추천 20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49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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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대학생입니다.

여자이구요..클럽에서 있었던 억울한 일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답변을 듣고싶어서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제발 좋은 말씀이나 목격자나....조언 부탁드려요..

 

어제 8월 18일에 제 생일이였습니다.

 

친구들하고 강남 엔비 클럽에 갔었는데요.

 

놀다가 화장실에 가려고 하는데 사람이 무척많아서 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지나다가 누군가를 어깨나 몸으로 쳤나봐요.

(저는 친줄 모르고있었습니다.)

두 여자분이였는데 갑자기 저를 붙잡더니 욕을 했습니다.

씨끄러워서 잘 들리진 않았지만 왜 치고 가냐고 하면서

여기에 쓰지도 못할 쌍욕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냥 한마디도 안하고 그여자분을 툭 치고 그냥 지나가면서

화장실로 갔습니다.

 

화장실에 제 친구 한명이 거울을 보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랑 얘기를 하고있는데 ...

갑자기 두 여자가 오더니 갑자기 저를 바닥에 넘어뜨리고 때렸습니다.

제 얼굴과 머리를 발로 밟고요.

무지막지하게 때렸는데 그것도 모자라 화장실에 있는 화장실

은색 쓰레기통으로 제 머리를 강타했습니다.

 

저는 너무 열받아서 일어났구요. 그 여자분이 제 머리를 잡길래

저도 그 여자분 머리채를 잡았습니다.

그때가 새벽 3시였습니다.

그러다가 제 친구들이 와서 싸움을 말렸는데.........

제 얼굴에서 갑자기 따뜻한 액체가 흐르는 느낌이 났습니다.

제 친구가 절 보더니 갑자기....놀래면서

화장실 칸으로 저를 밀면서 같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문을 잠궜습니다.

피가 많이 난다고 너무많이 나니까 싸우지말고 있으라고...

 

너무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당황스럽고 화가 났습니다.

문득 정신을 차리니 오른쪽 한쪽 눈이 보이질 않아서 깜짝놀랐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상처에서 피가 흘러 눈에 들어가서 잠시동안 안보였던것..)

 

 

저는 눈이 실명되거나 심하게 다친줄 알고

구두를 벗어서 절 때린 가해자를 때리려고 이성을 잃고 구두를 벗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밀치고 화장실 칸 밖으로 나갔습니다.

구두를 휘둘렀으나 친구들이 모두 말리는 바람에 구두로 가해자를 한대도 때리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피가 많이 나서 제가 입었던 흰옷은 피 범벅이되고

저는 친구들의 부축을 받아서 클럽 앞으로 나왔습니다.

 

그쪽 여자분은 외관상으로 전혀 다치지 않아 보였습니다.

서 있었구요. 저한테 계속 욕을 했습니다.

저는 넘어진 뒤로 넘어진 충격과 눈에서 나는 피로

클럽 엔비 앞에서 바닥에 앉아서 울고 있었구요.

 

그리고 경찰이 오고 소의지구대(?)로 갔습니다.(정확히모르겠네요...)

가서 피가 멈추지 않는 눈으로 진술을 했습니다.

진짜 그것도 억울하더라구요. 겁도 많이 나고 정신도 없는 상태에서 말이예요.

그리고 지구대에서 서초경찰서로 옮겨졌습니다.

역시나 제 피범벅된 얼굴과 옷은 전혀 상관하지않고

제가 허리가 아픈데도 전혀 배려를 안해주시더라구요.

일단 피가 나면 피를 멈추고 치료하고 진술을 하는게 맞지 않나요???

아 정말 그것도 화가 났습니다.

 

그리고 진술이 끝났는데...그 절 때렸던 여자분이

자기도 상처가 있다면서 보여주더군요...

제가 머리채를 잡을때 손톱으로 두피를 긁었었나봐요.

 

피 한방울도 안났습니다..

휴지로 상처를 꾹 짜면 묻어나오는 정도..?

 

그리고 가서도 끝까지 저한테 미안하단말 안하고

오히려 당당하더군요...

 

저는 먼저 진술을 하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병원에서는 상처가 깊다면서 평생동안 간다고...

눈썹부분이 다쳤는데 눈썹이 평생 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성형외과도 가야되구요.x-레이도 찍었습니다.

병원비는 응급실이라서 10만원이 넘게나왔습니다..

아픈것도 아픈거고 진짜 억울했습니다. 생일인데 이게 뭡니까..

 

 

이게 그날 다치기 전 모습입니다.

절 클럽에서 보시거나 기억하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이건 다치고 나서 응급실가서 상처를 꿰메고

찍은 사진입니다. 상처는 평생 안지워진다네요....

이건 눈썹위에 상처에나서 난 피가 턱이랑 목을 타고 흘러서

옷이 피범벅된 사진입니다........옷도 다 찢어지고 핏물도 안빠져서

버렸습니다..

 이건 팔에 멍이 든 사진입니다...다리, 팔, 가슴 할것 없이 온몸이 멍투성이네요..

내일 정형외과로 다시 병원에 가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절 때렸던 여자가 저한테 연락을 했는데...

이건 쌍방과실이라고..자기도 상처가 났다고.

너가 먼저 쳤으니 시비건것도 너라고..자기가 피해자라고 합니다.

 

여기 그대로 문자를 옮겨적어봅니다..

 

저도 이마 찢어졌고 여기저기 멍들고

그쪽친구들이 여기저기 잡고 말리는 바람에 긁힌게 장난아니거든요

어차피 쌍방이고 시비는 그쪽이 거셨잖아요.

저 만나기전에 사실 그대로 말해서 근처에 알아봐보시고 오세요.

저도 아는 형사님이나 법하시는 분들한테 알아보고 갈테니까요.

아직 상황 판단 안돼시는 것같아 드리는 말씀이니까 빈정상해하지마시구

 

솔직히 여기까지는 괜찮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연락이 또 왔는데

 

먼저시비건건 너구 이마에서 피난것도 니랑 니친구랑

난리피면서 다친건지 누가알아?

내가 나랑 싸우다가 내가 다치게 한 것 같다고 이사실 인정해주는 것만으로 만족하세요.솔직히 니가 그렇게 발광을 했는데 그걸 니 친구가 너 말리면서

실랑이 하다 다친것 같거든..이미 구두들고 나왔을때부터 피났었으니까.

내가 쓰레기통들기전에. 암튼 이렇게 아무사실인정안한다면

나도 마찬가지로 아무것도 안하고 다 다친것도 진단서 다 끈을거고

니 친구들이 집단으로 말리면서나 때려서 난 멍들도 다 찍어서 니들

다 싸잡아서 변호사 선임하고 진술서 다시 쓸 수 있어.

뭘 믿고 그러는지 몰라도 겁주려고 이렇게 말하는거 아니야

넌 니 이마에 피때문에 피해의식에 너무 젖어있는 것 같거든.

주변 경찰서 가서 조문구해보고 합의금받고싶어서 쇼하는거면

난 니 합의금 줄 돈으로 변호사 선임해서 이길거야.

해보고 싶으면 같이 해보자, 니가 이길 확률 0프로야. 난 이미 다 알아보고 하는말이야

인정할거 인정해. 그럼 돈 쳐발라서 나랑 너랑 계속 싸울수 밖에 없거든.

 

그리고....

 

휴 뮤식하면 용감하다 진짜 법적으로 인정되는 부분을

똑바로 알아보고 연락해라.

 

이럽니다.....

 

전 이 문자를 보고 기가 막혀서 답장을 하나도 안보냈구요.

 

그쪽에서 맨 처음에 연락이 왔었는데요 그때는 제가...

 

저 지금 응급실에서 치료받는 중입니다.

상처가 너무 깊어서 평생 간다네요. 이따 연락할꼐요.

 

라고만 보냈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희 엄마한테 말씀 드렸습니다.

저희 엄마가 저 때렸던 여자분께 전화해서 말하셨는데...

그 여자분은 저희 엄마보고

"아줌마. 아줌마 딸내미 말만 믿지 마세요."

이러면서 되려 큰소리입니다.

 

저희 엄마가 이러지말고 경찰서에 보자고 했더니

자기는 변호사 선임하고 끝까지 갈꺼라고 그럽니다.

그러더니 조금 후에 문자를 하나 보냈는데요.

 

자기 머리가 다쳤다고...(제가 긁었던 두피....)

그 사진을 찍어서 엄마 핸드폰으로 보내더라구요.

경찰서에서는 피 한방울도 안나던 상처가 피가 잔뜩 나있더라구요.

어이가 없습니다.....

 

전 이거 상처 평생가고 진짜 옷이 피범벅이 될정도로 일방적으로

맞았는데......그것도 쓰레기통으로 얼굴을....바닥에 누운채로....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혹시 목격자가 있으신가요...........ㅠㅠ

화장실에서 제가 구타 당했던 거 보신분계시면 연락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8월 18일 강남 엔비클럽....

화장실에서 새벽 2시~3시정도

였던것같아요.

 

정말 저 때린분 무섭습니다.

저는 돈달란말도 한적없고 뭐 법정까지 갈생각 전혀 없었는데

미안하단 말도 한마디 안하고 되려 변호사선임하겠다고..

너한테 줄 돈 없다고 하는 태도가 정말 화가 납니다..

 

도와주세요.,.

그리고 이게 쌍방과실이 되는건가요?

법조인님들의 조언 부탁드릴께요 ㅠㅠ

추천수20
반대수0
베플요즘애들무...|2009.08.22 10:25
어깨 툭 쳤을때 그냥 "죄송합니다" 한마디면 일이 이렇게까지 안커졌을듯; 어쩌다 저런 쌍년을 만나가지고..ㅉㅉ
베플zz|2009.08.22 21:03
다 자업자득이지 글에선 지가 치고 지나 갔는지 안 치고 지나갔는지 몰랐다고 써놧지만 길이좁아서 서로 비키면서 갈 수 있는건데 가오 잡는다고 안비키면서 그냥 어꺠로 탁 치고 지나가놓고서 저렇게 말 하면 누가 앎?ㅋㅋㅋㅋ 진짜 모르고 치고 지나간거면 그냥 미안하다고 했을텐데 가오 잡으면서 치고지나갔는데 따져드니까 사과하긴 쪽팔리고해서 미안하단 말도 안하고 그냥 갔나본데 자업자득이지 ㅋㅋㅋㅋ 이런 글은 양쪽 다 봐야함 ㅋㅋ
베플이런|2009.08.23 17:43
씨빡긋은년 그런년 사냥꾼인데,,, 어떤 개 호로같은년인진 몰라도 싹빠가지가 줫나게 없네,, 꼭 그런년들은 몸 가따 처 팔고다니고 부모 속 다 태우고 다니고, 돈만 보면 눈알 처 뒤집어저서 빌빌 거리는 년따위지,,, 확 대갈빡을 통채로 증발시켜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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