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가려고 서치 하다 찾아냈는데 와 닿길래 모두 공유하구 싶어서요 퍼왔어요~^^
출처 : http://blog.naver.com/s_women
사랑하는 연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여행을 가기로 약속을 하고, 연인여행을 꿈꿉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이 사람이 일상적인 모습,
양치질 하는 모습, 티비보는 모습, 잠잘때 어떤포즈로 자는지
사소한 것 하나까지 궁금하고 알고 싶어지는데요.
연인끼리 떠나는 여행, 이것만은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1. 계획세우기

종종 계획을 세우다 여행이 깨지거나 심지어 만남이 깨지는 경우까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서로 자기주장만 내세우는게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은데요.
여행은 두 사람이 서로의 성격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여행계획을 세우면서 트러블이 일어나게되면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적당한 타협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보통 싸울때는 이런경우가 많습니다.
여 : 자기야~ 우리 계획짜자.
남 : 장소만 정하고 거기가서 정해도 상관없지않아?
여 : 그러다가 시간만 버리고 제대로 못본단 말이야~
남 : 난 즉흥적으로 그때 그때 가고싶은데로 가는게 좋은데
여 : 어디갈지를 정해야 할인쿠폰도 챙기고 그러지~
남 : 그럼 자기가 알아서 해~
여 : 그런게 어딨어 같이 정해야지~!!
남 : 난 그런거 잘 모르고 자기는 잘 아니까 자기가 알아서 정하는게 더 편할거 같은데
여 : 여행은 나 혼자가나? 자기가 도와줘야지
남 : 난 즉흥적인게 좋으니까 계획 세우고 싶은 사람이 세워~~
이런 경우 남,녀의 입장이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찌됐던 결과는 서로 감정만 상하고 여행계획은 물거품이 되버리겠죠.
이런 경우 계획을 세우는데 조금 더 적극적인 사람이 양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음을 조금 가볍게 하고, 여행가는데 꼭 봐야되고 꼭 먹어야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서로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걸 염두해 두시면 더 좋습니다^^
2. 강요하지 않기
1번에도 말했듯이 여행계획을 어찌 잘 세운다고 해도, 막상 목적지에 도착하면
계획은 바뀌기 마련이고, 하고싶은것, 먹고싶은것도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이때 계획만을 내세우면서 그것을 강요한다면 상대방은 지치게 될 수 밖에 없지요.
남 : 자기야 저거 맛있겠다. 우리 저녁은 저걸로 먹을까?
여 : 난 너무 피곤해서 들어가서 시켜먹었으면 좋겠는데.
남 : 여행왔는데 맛있는걸 먹어야지 왜 시켜먹어?
여 : 내일 아침으로 먹어도 되잖아. 그러니까 저녁은 시켜먹자.
남 : 이왕 여행왔는데 맛있는건 다 먹어봐야지 난 지금 먹고싶은데
여 : 그러니까 내일 아침에 먹자고~
남 : 난 지금 먹고싶은데 (여기서부터 오기로 버티게 됩니다)
여 : 그럼 너 혼자 먹어!
이렇게 싸움은 시작되고...
여행을 다니다보면 먹는것 때문에
싸우게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매우 많다고 하더군요.
여행을 와서 맛있는 것을 먹는것도 중요하지만,
싸우는 문제로 번지게 되면 감정이 매우 상하게 되니
아예 가기전부터 아침/점심/저녁으로
각자 선택권을 주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조금 피곤하더라도 연인을 위해서 먹어주고,
먹고싶더라도 피곤하다는
연인을 위해서 배려를 해주는 것도 중요하겠지요~~
3. 좋은 추억은 빨리 남기기

여행 계획서부터 여행을 가서까지
몇 번의 싸울뻔한 고비를 지혜롭게 넘기신 분들 안심하긴 이릅니다.
바로 여행후에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바로 추억 즉, 사진을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문제입니다.
연인끼리가 아니고 친구끼리 가더라도 이런문제는 항상 발생하는데요.
남 : 카메라 두대는 필요없으니까 내 꺼만 가져가자
여 : 그래~ 나 이쁘게 찍어줘야해
(여행 후)
여 : 자기야 사진찍은거 왜 블로그에 안올려?
남 : 어 시간이 없었어. 오늘 올릴께
(며칠 후)
여 : 자기야 사진 올렸어?
남 : 어 옮기긴 했는데 파일이 넘 커서 사이즈도 줄이고 해야되서 좀 걸릴 거 같애.
(며칠 후)
여 : 우리 여행갔다온지 일주일이 넘었는데 왜 사진을 안올려?
나 퍼가고 싶단 말야. 이럴거였으면 내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왜 자기 카메라 가져간다고 해놓고 사진을 안올려~!!!!
남 : 왜그렇게 재촉을 해. 내가 안올린다고 그랬어?
왜그렇게 사진에 연연하는데?
여행 갔다온게 중요하지 사진올리는게 그렇게 중요해???
이렇게 시작된 싸움은 여행의 좋은 추억마저도 사라지게 만들수도 있습니다.이런 경우, 상대방을 잘 판단해서
차라리 각자 카메라를 가지고 가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물론 자신만 잘나오고 상대방은 못나온 사진을 올려서
빈정이 상하는 일도 없어야 겠습니다.
지금까지 애인과 여행을 갈때, 필요한 3가지를 작성해 보았는데요.
어떻게 보셨는지? 공감이 가는 분들도 계실테고,
아무런 문제없이 여행을 잘 다녀오신 분들도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이 첫번째 커플여행이라면
위 내용을 꼭 염두에 두시고 여행계획에서부터, 추억남기기까지 잘 대처하신다면
정말 기억에 남는 즐거운 여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여행 즐겁고 행복한 추억만 남기고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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