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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월미도 바이킹에서......ㅡㅡ;;

앙큼한마녀 |2009.08.24 13:26
조회 625 |추천 0

전주 사는 한...여인네인데요 ㅎ

 

그냥 할일없이 앉아 있다가 평소 좋아하라 보는 톡에

 

손을 살짝 올려 봅니다ㅋ

 

주말에 남자친구와 인천에 있는 친구들을 만나러 올라갔는데

 

 시작의 발단은 ㅋ 친구들이 인천앞바다의 사이다를 보여준다며 꼭 월미도를 가자고 하더랬죠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월미도 앞바다의 캔맥주가 동동떠다니는걸 보여주며

 

아...여긴 똥물이구나 ㅋㅋㅋ 설명을 해주고

 

월미도에 그 유명한!!!!!!바이킹!!! 그것도!!! 2층바이킹~!!!!!

 

자신감있는 울 남친... 당당하게 올라 탔떠랬쬬

 

무서워 봤자 얼마나 무섭겠냐...

 

전 원래 무서움이 많구

 

친구들은 무서움을 모르고 ㅋㅋㅋ

 

절 질질끌고 맨끝에 않는 순간..ㅠ

 

뒤어 나의 생명줄인  검정색 줄이 있는거에요

 

그걸가슴에 묶고 안전바를 내린후 남친을 보니

 

살짝긴장 ㅋㅋㅋ

 

서서이 시동이 걸리더니 ㅠㅠ 역시 무서워 바이킹은

 

바로 정상을 향하여 달리는 도중 ㅠㅠ

 

전 눈감고 꼭 안전바를 잡고 있었더라

 

남친을 못보고 있었는데..;;

 

ㅡ,.ㅡ 이남자 저보다 더 못타는 겁니다

 

날 붙잡고 내 생명줄을 공유하면 안되겠냐며

 

자꾸 뺏어 가려고 ㅠ

 

무섭다고 날잡고 늘어지고 ;;;

 

전...무서워서 고개도 못들고 있는데;;;

 

이남자 ㅡ.,ㅡ 거기다 언제 끝나나며

 

계속 절 ㅠ 다그치는 거에요 ㅠ

 

한쪽에서는 친구들이 ㅠ 만세해야 한다며 제팔을 잡고 번쩍번쩍 들어 대고 ㅠ

 

남친은 징징 울어대고...

 

참.....ㅡ,.ㅡ;;굴욕적인남친..

 

사진이 없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그냥 ㅠㅠ 할일없어 적어본것이니 테클은 사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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