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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탈선 막으려다,딸이 성폭행 당한다

몸짱 |2009.08.25 09:54
조회 11,409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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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위 노가다를 30년 이상 한 사람이다.

내가 처음 노가다를 시작 할때부터, 노가다 들에게는 한가지 즐거움이 있었다.

 

 


노가다들의 간조(노임계산)를,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씩 하지만) 15년 전 까지는 대게 15일에 한번씩 했다.

간조하는 날이면, 목수건 조적(벽돌)이건, 각 분야의 오야지가 자기 일꾼들을 데리고, 삼겹살과 소주를

맘껏 먹여주고, 그들을 데리고 창녀촌에 갔다. 술값이나 화대나 모든 비용을 오야지가 부담했다.

대신 결혼한 사람이나 붇밖이 애인이 있는 일꾼들은, 삼겹살과 술까지는 같이 행동했고, 창녀촌에는

데리고 가지 않았다. 그날이 가까이 오면 며칠전부터  일군들이 평시보다 1.5배는 일을 더 한다.

신바람이 나니까. 열심히 일을한다. 그래서 오야지는 그런 비용을 대주어도 손해나지 않는다.

지금은 더 심하지만 15년 20년 전에도, 노가다들은 혼자 사는사람이 50%가 넘었다.

한번은 어떤 현장에 일하는 전체 노가다들을 알아 보니까. 총 32명중에 19명이 혼자 산다고 했다.

사람이 식욕과 성욕은 그 무엇으로도 억제 할 수 없다고 한다. 식욕이야 돈만 있으면 얼마든지 충족

시킬 수 있지만, 성욕은 돈이 있다해도 성욕을 해소 할 길을 모르면 해소 할 방법이 없다.

대게의 혼자사는 노가다들은 인터넷을 할 줄도 모르고, 무슨 말재주가 좋아서 여자를 사귈 주변머리도 없다.

그래서 간조 날이면 그사람들 용어로 "몸풀러가는 날"이다. 피가 철철 끓는 사람들이 오직 15일에 한번씩

오는 간조날만 기다린다. 오야지가 자금이 모자라서 간조날 간조는 못하더라도, 그 행사는 꼭 했다.   

 

몇년전에 어떤 여자 국회의원이 하도 악착같이 나부대서, 눈에보이는 창녀촌이 없어졌다.

은밀한 곳이야 있겠지만 그런 곳은 너무 비싸기도 하고, 이제는 법에 걸린다니까, 공개적으로

노가다들을 데리고 그곳까지는 갈 수 없다. 그래서 지금은 노가다들의 창녀촌 행사도 없어졌다.

속된 말로 노가다들은 그 여자 국회의원을 만나기만하면 박살을내고 싶다고 할 정도로 미워 한다.

그들의 노골적인 표현을, 말을 좀 순화 시켜서 말한다면, "도데체 국회가 여자들의 냄비(여자성기의 은어)를 왜? 관리 하느냐?"는 것이다. "벌겋게 달구어져 있는 연장(남자성기의은어)을 어떻게 하라는 거냐?"고

펄펄 뛴다. 사실 그런법이 시행됐다고 윤락녀들이 없어진 것도 아니다.

그들은 그들대로 어디선가 또 그런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을 위한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하다.

사실 아내가 있거나 애인이 있는 사람들은, 바람둥이 아니고는 크게 아쉬움이 없다.

그러나 총각이거나 홀애비들에게는, 그런 해소책이 없는게 상상 할 수 없는 고통이다.

여자 생각이 간절한 어느 홀애비가, 다방 아가씨에게 티켓을 끊고 어떻게 흥정해서 "몸을 풀었"는데.

여관비까지 무려 12만원을 썼다 한다. 12만원이면 그사람 하루하고도 한나절의 일당이다.

옛날에는 오야지 따라가면 그냥 몸을 풀었고, 설령 지가 못 참아서 혼자 가더라도, 끽해야 5만원이면

충분 했는데, 지금은 비용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옛날에는 그 골목을 들어서면, 윤락녀들이 서로와서 붙잡고 끌고가가려 하는데,

그러면 맘에드는 아가씨를 못이기는척 따라가면 흥정이고 뭐고 모든게 그냥 해결 됐는데,

지금은 잘못 걸리면 감옥 갈 것을 각오를하고 그런짓을 해야하고,그런 두려움에 더해서, 티켓다방 레지와, 하네 마네,  싸네 비싸네 흥정까지 해야하는 스트레스도 받아야 한다. 

창녀촌이 없어지더라도 배운 사람들이나 돈많은 사람들은, 얼마든지 그런짓을 할 수 있다.

사실 그런 사람들은 창녀촌에 가지도 않을 것이다. 안마집이나 술집으로 가지, 창녀촌에는 안갈 것이다.

소위 원조교제라는 것도, 그런 사람들이 하는 것이지 노가다들이 하는게 아니다.

돈많고 잘 배운사람들에게 바람을 못피게 하려고 만든 법이, 진짜 그런 장소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

사회로부터 천대받는 그런 사람들에게는, 뜬금없이 벼락을 내린 것이다.


 

요즘 어린이 강간이(말이좋아 성폭행이지 실제로는 강간이다. 제목이라서 '성폭행'으로 썼다) 폭발적으로

늘었는데, 그런 사건이, 세상에 드러나는 것에 비해, 실제로는 열배는 더 많을 것이다.

내가 아는 노가다중 두명도 사창가 제도가 없어진후 그런 범죄를 저질렀다.

그 두사람은 심성이 아주 착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원조교제나 인터넷 채팅을 통하는 것은 고사하고,

티켓다방 레지들과 흥정 할 만한, 주변머리도 없을 정도로 숫기가 없다.

그런 사람들이 술한잔 마시고 눈이 뒤집히니까, 멀리도 아닌 주택가 골목 빈터로 열살짜리 아이를

납치해서 그런 짓을 저질렀다. 그 사람들은 7년형을 받았다. 잠간의 쾌락에 신세를 조진 것이다.

지들만 조졌는가. 당한 아이집은 아닌 밤중에 날벼락을 맞은 것이다.

그 사람들이 그런짓을 한걸보면, 성욕을 해소하지 못한 술 취한 남자는, 자신도 모르게 흉기가 된다.

속된말로 "내남편 바람 못피게 하려다 내딸이 강간당한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다. 

 

그래서 공창을 만들든지, 윤락녀들이 포주에게 착취당하지 않는, 확실한 방편을 마련한 사창가를 만들든지,

뭔가 해결책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윤락녀들이 포주에게 착취 당하는 것만 막아주면,

큰 문제가 될 것이 없다. 오히려 윤락녀들의 건강검진을 주기적으로 하게되면 성병의 확산도 막을 수 있다.

그게 아니라면, 이게 가능 할지는 모르지만, 그런 법을 존속 시킨다는 전제하에, 그런장소를 아내 없는

사람들만 이용하는 어떤제도를 만들면 되지 않나 생각한다.

지금제도로는 성매매를한 남자와 여자 둘다 걸리는데, 아내나 애인없이 혼자 살면서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  사람들이 그런 행위를 하는 것 까지 단속하는 것은, 국가가 그들에게 스님이나 신부님처럼

성자가 되어 순결하게 살라고, 법으로 규제하는 것과 마찬가진데, 이게 가능키나 한 말인가?

그런 법은 국가가 혼자사는 착실한 남자들을 범죄자를 만드는 법이다. 

가정을 가지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무슨 뚱딴지 같은 얘기냐고 하겠지만,

혼자사는 노가다들은 이 문제가 아주 절실하고 절박하다.

 

부인들이, 사창가를 없에는 법을, 남편의 탈선을 방지하는 법이라고 좋아 할 것이 못된다.

혼자사는 노가다는 성범죄의 흉기가될 확률이 많은 사람들이다. 완전히 폭탄이다.

혼자사는 노가다들이라고 다 그런 것은 아니다, 또한 내가 그들을 비하하는 것도 아니다

단지 2-30%정도 성욕을 억제하지 못하는 혼자사는 노가다들의 성 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 

그들의 그런 절박함에 대해서 정부와 사회 지도층이 진지하게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그런 위험한 행동이 행복한 가정으로 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이글을 쓴다. 

여러분 생각해보라. 순식간에 자신의 의지와 다르게, 무서운 성범죄의 흉기가 될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아이가 학원 끝나고 집에 오는 시간에, 우리 아파트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거나, 우리집 앞 골목을

어슬렁 거린다고 냉정하게 생각해보라.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

추천수6
반대수0
베플내생각|2009.08.25 10:30
독일에선 윤락녀들은 합법적으로 법니다 그래서 세금도 엄청나게 받지요, 우리나라는 법에 위반되어, 즉 지하경제로 들어가게되서 탈세가 되지요? 어차피 사라지지 못할 시장이라면, 합법적으로 운영하여 돈을 걷는게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베플난다|2009.08.25 15:00
여자랑 쎅스안한다고 죽는거아니에요 손으로해결하세요 그리고 절약하고 절약해서 빨리돈벌어서 장가가세요 창녀하고쎅스하는 날만기다리는 초라한 인생은 빨리접으셔야죠 그리고 그여자를 탓하지마시구 가정이있음에도 그런데들락거리며 세상을문란하게 만드는 그놈들을 욕하세요 다그런놈들때문에 일어난 일이니까요
베플나는여자인데|2009.08.25 16:00
뭐라 할말이 없네 노가다꾼들은 여자를 그냥 대주는 여자, 몸파는 여자로 생각하나봐 ㅡㅡ? 더럽네 그래도 그 사람들이 건물 짓고 그런거 해서 고생하는 줄 아는데 여자에대해 생각하는 게 저따구라니 더럽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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