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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속기, 전국 지방의회 순회 A/S

정창호 |2009.08.25 17:17
조회 52 |추천 0
CAS속기, 전국 지방의회 순회 A/S중요한 의회 기록 지장없도록 최적 상태 유지

전국 지방의회에 보급된 CAS속기기계에 대한 대대적인 애프터서비스가 실시된다.

 CAS속기기계와 한글자막방송을 제작․공급하는 ㈜한국스테노(www.casi.co.kr)는 지난 20일 전국 지방의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휴대형 속기기계인 ‘CAS'에 대한 올해 하반기 전국 순회 A/S 계획을 발표했다.

 ㈜한국스테노는 우리나라 최초로 속기와 편집이 가능한 전문 속기기계인 ‘스테노픽쳐’를 '93년도에, 이듬해에는 한국 최초의 휴대형인 ‘스테노픽쳐3000’을 개발 공급한 이래 2∼3년 간격으로 신 모델을 출시하고 있는 컴퓨터속기 전문기업으로, 올해에는 인터페이스가 USB로 간편하고 별도의 어댑터가 필요 없는 ’CAS 플러스Ⅲ‘와 휴대형인 ’CAS pro-M'을 출시하고 있다.

 지방의회가 90년대 초 출범하면서 속기사들의 취업처도 전국으로 확산되었다. '95년 국회 최초의 컴퓨터속기사 채용을 계기로 전국 지방의회 등에서도 '컴퓨터속기'를 도입하기 시작했다. 지방의회는 컴퓨터(디지털)속기사를 신규 채용하거나 수필속기사를 재교육시켜 컴퓨터속기사로 육성했다.

 국회를 비롯한 지방의회에서 컴퓨터속기기계만으로 속기가 가능한 ‘휴대형속기기계’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한국스테노 연구개발팀에서 국내 최초로 ‘스테노픽쳐3000’을 개발하여 공급한 바가 있으며, 현재 국회, 지방의회 등에 공급하고 있는 기종은 ‘CAS pro-M'이다.

 정창호 ㈜한국스테노 과장은 “CAS pro-M은 휴대가 간편하고 정전 시에도 데이터 보호는 물론 속기 작업이 가능하도록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는가 하면, 높이 조절이 되는 다리를 부착하여 언제 어디서든 속기가 가능한 ‘의회맞춤형’으로 공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스테노가 이번에 시행하는 A/S는 지난해 말에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한 의회에 대해서는 유지보수 계획을 상호 협의하여 일정을 조정하고, 신규로 공급한 의회에 대해서는 무상 유지보수 A/S를 실시하게 된다. 최광석  대표는 “지방의회 회기에 따라 임시회와 정기회로 나뉘는데, 회의 일정에 따라 정기 및 수시 ‘하반기 A/S’를 서울 지역은 물론 멀리는 땅끝 마을인 해남군의회까지 시행한다”고 밝히고, “CAS속기기계가 중요한 의회 기록의 일익을 담당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도록 최적의 상태를 유지시켜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고 이번 A/S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스테노는 속기 전문기업으로서 A/S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인지하고 A/S총괄 담당 임원으로 황문일, 손용호 이사 2명을 두고 있다. 황문일 이사는 “기업의 진정한 가치는 구매자들이 기기를 사용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상태를 유지시켜 주는 것으로, 더욱이 속기사들이 사용하는 CAS속기기계는 역사와 함께 하는 소중한 자산이기에 이번 A/S에서도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말했다.

유지보수에 몰두하고 있는 황문일(우), 손용호 이사(좌)



출처 : 한국CAS속기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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