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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나의 동거녀

빽핸 |2009.08.27 10:28
조회 1,844 |추천 0

전 슴여섯살먹은 오지랖넓은 처자입니다 ㅋ

요즘 내친소 이야기가 대세인것같아서 

저의 엉뚱한 동거녀를 소개해드릴려구요 ㅎ

(저흰 여자3명이서 동거중)

 

제친구 샤방샤방하고 차분하고..조용합니다..

단둘이있으면 저 혼자 다다다다 ..떠드는 타입이죠

전 운전하다가 열받으면 창문열고 성질내거나 아님 내려서 따져버립니다

하지만 제친구 창문 꽉닫아놓고 혼자서 씨부립니다 ㅋㅋ(극소심형)

옆자리에 앉아있는제가 못알아들을정도로 이런씨흐헤흐헤..

자연스럽게 흘려버리지요..

제가 더 흥분해서 대신 응징을해주죠 ㅋ(네네 저 성질 더럽습니다 ㅋ)

그친구가 유일하게 말많이할때가 저와놀때입니다 ㅎ

그나마 그것도 혼자 노는게 안쓰러워서 대답해주는정도??

가끔 혼자 이야기하고 나지금 누구랑 이야기 하냐고 버럭버럭합니다

(네네 저 나쁘다니깐요 ㅋ)

 

벗뜨~!!가끔식 한마디하는 그말때문에 한번씩 빵빵터져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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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둘이 자동차 이야기를 하고있엇습니다

 

세단 VS SUV

 

서로얼굴에 신나게 침튀어가며

난 세단이좋다 높은차는 멀미나서 싫다 ..

어쩌구 저쩌구..

 

친구 : 난 USB도 좋던데..

 

나:....................................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어로너로ㅓㅏㅗ란어ㅗ란ㅇ

 

제친구 생각하기전에 내뱃는 스타일이라서

오늘도 한건 해버린것이었습니다 ㅋ

 

모르는건아니에요 알면서도 가끔그래요..

 

양념 통닭을 양념통장이라고도하고..;

 

아무생각없이 있다가 가끔 들으면 귀엽습니다 ㅋㅋㅋ

제눈에만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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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 직업!! 샤방샤방한 비서입니다

 

단정한 옷차림에 말도없는거의 없는타입이라서

 

입만 안열면 "와우~"하지요 ㅋ

 

 

벗뜨..//이놈의 입이 다까먹습니다 ㅋㅋ

 

같이 밥먹으러가서 이놈의 입이 또 한건했습니다

 

퇴근바로 직후라서 아줌마 변신 전이었지요

(퇴근후에 집에가면 왠 아주머니한분이 ㅋ)

 

-가끔 눈뜨자마자 제가 멱살잡고 누구냐 넌 --ㅋ

잠도 안깬상태에서 신나게 맞는거죠 ㅋ

 

긴머리에 샤방샤방하게 원피스..

요염하게 앉아서 밥을먹고있엇습니다

 

콜라를 시키고..전 밥먹는데 온 기를모아서 집중하고 있엇죠

이때  제친구 손을 번쩍들고는..

 

아줌마 여기 깡그리 좀 주세요 ..화남

 

어찌 저 순진해 보이고 청순해보이는 얼굴에서

깡그리;;저 밥먹다가 빵터졌습니다 ㅋㅋ

아직도 그일로 자주 놀립니다

 

제 표정이 조금만 안좋아도

미안하다고 사과부터하는

바보같이 착한 내칭구 ㅋ

 

같이 살면서도 싸운적도 읍네요

그냥 제가 장난이 심해서 삐지는정도 ㅎ

 

톡되면 사진 공개하겠어요

 

친구에게 글올린거 걸리면 신나게 맞는거죠 ㅎ

 

 박가야 사랑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린데 또때리지만 말아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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