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기차를 타고 떠나는 내일로 여행, 사진有

분홍이 |2009.08.28 02:31
조회 3,244 |추천 3

 

 

 

http://pann.nate.com/b200125975

 

친구 남동생이 사라졌어요..ㅠㅠ

아마 보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다시 한번 봐주시고 혹시 보시거든

친구한테 꼭 연락해주세요,,,,ㅠㅠㅠㅠ

 

 

=======================================================================

 

 

 

 

 

부산 사는 19살 여대생 , (흑흑 전 빠른 91이 아닙니다)

ㅇ _ㅇ 어쩌다보니 내일로티켓이라는 마약에 손을 대었습니다..

54700원 저렴한 가격으로, 6일간 기차 무제한 탑승 가능..! (KTX는 ㄴㄴ)

 

 

 

 

구포(부산) -> 밀양 -> 대구 -> 동대구 -> 경주 -> 안동 -> 강릉 -> 정동진 -> 서울

 

순으로 다녀왔어요..

 

 

★축소된 사진은 클릭해서 보시면 되요 ^^*

 

 

 

 

나란 녀자....... 하루전에 준비하는 녀자 .......... (대책이 참 없죠?)

 

 

솔직히 거의 무계획으로 가긴 했지만, 타야하는 버스나 관람요금

그리고 전국 철도 노선, 숙소가 될 찜질방을 연아햅틱에 담아가서

불편하지 않게 돌아다녔어요~

 

 

밀양 영남루

밀양 표충사나 얼음골을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그곳까진 못가고

제일 가까운 영남루로 갔는데 ......... 와아............

말이 안나오게 참 아름다운 건축물이었어요 ㅜㅜ

 

★ 클릭해서 보세요 >ㅇ<

 

 

 

 

대구

영남루만 달랑 가고 나니까

시간이 어중간하더라구요 ...ㅠㅠㅠ

그래서 생각난 게,

대구 사는 친구....♥ ㅠ_ㅠ 초등학교부터 여중까지 같이 나온 친구에게로 ㄱㄱ

해서 신세 지게 되었습니다..

 

 

 

부산 사는 제게 생소한 후라스틱 보통권.... *-_-*

 

 

 

 

천년고도의 도시 경주

 

 

 

동대구에서 경주가는 기차안에서 만난

내일로 티켓 여행자 언니들 >ㅇ<

 

 

경주 진짜 강추예요...

초등학교 여중 여고 시절 다 털어서

10번은 넘게 갔다고 자신합니다만....................

세상에...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려고 하니까 힘들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좋은 오빠 2명 만나서

밤에 안압지도 갔습니다 ...ㅎㅎㅎㅎ  두분이 사촌 사이셨는데,

사촌동생분이랑 저랑 친척사이였어요... = _=..하하.. 제가 그 오빠의 할머니뻘이더군요

(젠장..ㅠㅠㅠㅠ 난 91년생이라규 ...)

 

 

처음에 낮에 안압지만 가려고 했는데 그 오빠들을 만나서

보문단지에서 자전차,.. 스쿠터를 탔어요..

진짜 재미있었어요 ㅎㅎㅎ

 

안압지는 밤에 가시는 걸 추천..

밤에 안압지 안가봤으면 말을 마세영..ㅠㅠㅠ

아정말,ㅋㅋ

 

 

전설의 고향에서 나오는 슬픈 노래소리가 계속 울려퍼짐,ㅋㅋ

연인들이 데이트 하는 와중에도 ㅋㅋㅋ

(그래,ㅋㅋㅋㅋㅋㅋ 이래야해 ,ㅋㅋㅋㅋ

로맨틱한 장소더라도

노래만큼은 그런

 

 거 틀어줘야 ..ㅋㅋㅋ)

ㅎㅎㅎㅎㅎ

 

 

오빠들은 내일로 티켓 여행자도 아니었는데

저때문에 경주를 하루만에 다 돌아보셔서..

(알고보니 갑자기 여행가자! 이래서, 경주에 오신 건데

제가 말걸어서 어쩌다가 경주를 하루만에 다 돌아보고.... 여행지가 사라지신...)

 

 

전통이 살아 숨쉬는 안동

 

 

○○양! 양이 좋아요 차가 좋아요? 차는 먹는 차요 !

 

 

.

.

 

양이요 !

 

....................... 이렇게 우리는...

진주수목원-> 보성 -> 광주 (관방제림, 담양 죽녹원,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

루트를 포기............................

 

 

강릉 양떼목장을 향해 안동으로 ㄱㄱㄱ 하게 되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제가 한복이랑 한옥이랑 고궁같은 거 진짜 좋아하거든요 ㅠㅜㅠ?ㅠ?ㅠ?ㅠ?ㅠ

 

안동가서 코피퐝퐝 쏟는 줄 알았어요 ㅠㅠㅠ

 

 

 

 

 

 

안동 간고등어도 먹고, ㅇ _ㅇ

( 고등어정식 (2인기준)14000원이었어요

거기에다가 공기밥만 하나 추가해서 15000원... 셋이서 먹었어요 ㅎㅎ)

 

 

안동 하회마을에도 가고 >ㅇ< 하회마을 안에는 무궁화가 많아서 좋았어요

하회마을에는 나룻배를 탈수 있는데 이곳은 월요일날 운행을 안해요..^^*

 

 (네, 저는 월요일날 갔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ㅜㅜㅠㅠㅠㅠ 그리고 나룻배 보러 걷는데.. 모래사막 걷는 줄 알았어요..

원근감을 상실하게 되더군요... 하아.... 나란 사람..ㅠㅠㅠㅠ)

 

 

 ★클릭해주세요

 

 

 

 

 

 

 

안동 소주박물관도 갔는데 여긴 사람이 너무 없는 거예요 ㅠㅠ!!

소주박물관보단 .................... 소주공장..ㅠ_ㅠ..

-_-여기 안동 기차역에서 택시비 3천원 나오는데 -_-

택시비 15000원 해줄테니까 태워준다는 망할 택시기사님...도 있었지만

전 안동을 사랑하게 됐어요 ... *-_-*

*-_-* 맨마지막 사진의 여자분은 하회마을에서 만난

내일로 여행자인 언니에요 /ㅅ/ 그 언니 이름도 한글이름이었는데 ^^*

 

 

★ 클릭클릭>ㅇ<

 

 

율곡이이, 신사임당을 배출해낸 강릉

 

오죽헌 너무 넓어요 ...ㅜ_ㅠ

경주보문단지에서 탔던 스쿠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ㅠㅠ

 

★클릭

 

 

 

비하인드 스토리를 하나 까보자면 ..

 

- _- ㅋㅋㅋ 솔직히 강릉이 마지막 여행지라서 ㅠ_ㅠ ㅋㅋ

솔직히 티켓 목걸이 안하고 있어도 되는데

ㅇ _ㅇ 목걸이 하고 돌아다녔는데용...

 

오죽헌에 딱 갔드만..

*-_-* 표 끊어주시는 녀자분이 막 ..

"기차 타고 오셨죠? 할인되영 =_=" 이라고 ...

 

(어른이 3처넌, 청소년이 2처넌.. 이었음..

원래 우린 총 8처넌 내야하는데.. -_- ㅋㅋㅋㅋㅋㅋㅋ 50% DC.... )

 

-_- 근데 오빠가 막 ,ㅋㅋㅋ 4처넌 건내주는데..

-_- 그 녀자분이 오빠 손에 표 쥐어주고선.. 4처넌 안가져가심..

 

 

ㅠㅜㅜㅜ 우리 그냥 튀어 들어왔어영..

*-_-*

 

표받으시는 남자분 박용우 얼굴이랑 똑닮았...........

 

★클릭해주세요

 

 

강릉 양떼목장

 

★클릭해주세요>ㅇ<

 

여기서 같은 티켓으로 여행하는 오빠 한분을 만나서

같이 사진 찍고 그랬어요 >ㅇ< 넷이서 ...ㅠㅠ

 

 

 

양띠라서 그런지 몰라도 양을 편애해봅니다.. *-_-*

 

 

양떼목장 입장하실때 입장료 3천원을 지불하게 되는데,

이걸 들고 위로 올라가면, 축사?가 있는데 거기서 표랑 건초랑 바꿀 수 있어요!

ㅇ _ㅇ........ 양들이 어찌나 건초를 오물오물 춉춉 대는지... 무서울 정도예요 ㅠㅠ

 

 

경복궁

 

 

경복궁이 너무예뻐서 코피쏟을 뻔 했어요 ㅠㅠㅠㅠㅠㅠ

서울에 살고 싶지만 저란 녀자는 부산민...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날씨 화창한 날에 갔더니 직사광선에 타죽을 뻔 했어요 ^^*

서울사람들이 화창한 날에 경복궁 가는 건 자살행위라고 혀를 끌끌 차시더군요..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 난 다녀온 뒤일 뿐이고... ㅠㅠ

 

 

 

 외쿡인들이 쳐다보든 말든

셀프타이머로 사진 찍는 나란 사람....... (털썩)

 

 

 

 

 

 

 

내년에는 보성 -> 광주 루트로 꼭 가고싶어요...

 

 

원래 밀짚모자도 보성때문에 만팔처넌 주고 ......ㅜㅠㅠ 남포동에서 산건데...ㅠㅠ

 

ㅇ _ㅇ 내년에 또 갈거예요 ㅎㅎㅎ >ㅇ<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