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b200125975
친구 남동생이 사라졌어요..ㅠㅠ
아마 보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다시 한번 봐주시고 혹시 보시거든
친구한테 꼭 연락해주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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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는 19살 여대생 , (흑흑 전 빠른 91이 아닙니다)
ㅇ _ㅇ 어쩌다보니 내일로티켓이라는 마약에 손을 대었습니다..
54700원 저렴한 가격으로, 6일간 기차 무제한 탑승 가능..! (KTX는 ㄴㄴ)
전
구포(부산) -> 밀양 -> 대구 -> 동대구 -> 경주 -> 안동 -> 강릉 -> 정동진 -> 서울
순으로 다녀왔어요..
★축소된 사진은 클릭해서 보시면 되요 ^^*
나란 녀자....... 하루전에 준비하는 녀자 .......... (대책이 참 없죠?)
솔직히 거의 무계획으로 가긴 했지만, 타야하는 버스나 관람요금
그리고 전국 철도 노선, 숙소가 될 찜질방을 연아햅틱에 담아가서
불편하지 않게 돌아다녔어요~
밀양 영남루
밀양 표충사나 얼음골을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그곳까진 못가고
제일 가까운 영남루로 갔는데 ......... 와아............
말이 안나오게 참 아름다운 건축물이었어요 ㅜㅜ
★ 클릭해서 보세요 >ㅇ<
대구
영남루만 달랑 가고 나니까
시간이 어중간하더라구요 ...ㅠㅠㅠ
그래서 생각난 게,
대구 사는 친구....♥ ㅠ_ㅠ 초등학교부터 여중까지 같이 나온 친구에게로 ㄱㄱ
해서 신세 지게 되었습니다..
부산 사는 제게 생소한 후라스틱 보통권.... *-_-*
천년고도의 도시 경주
동대구에서 경주가는 기차안에서 만난
내일로 티켓 여행자 언니들 >ㅇ<
경주 진짜 강추예요...
초등학교 여중 여고 시절 다 털어서
10번은 넘게 갔다고 자신합니다만....................
세상에...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혼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려고 하니까 힘들긴 하더라구요.
그리고 좋은 오빠 2명 만나서
밤에 안압지도 갔습니다 ...ㅎㅎㅎㅎ 두분이 사촌 사이셨는데,
사촌동생분이랑 저랑 친척사이였어요... = _=..하하.. 제가 그 오빠의 할머니뻘이더군요
(젠장..ㅠㅠㅠㅠ 난 91년생이라규 ...)
처음에 낮에 안압지만 가려고 했는데 그 오빠들을 만나서
보문단지에서 자전차,.. 스쿠터를 탔어요..
진짜 재미있었어요 ㅎㅎㅎ
안압지는 밤에 가시는 걸 추천..
밤에 안압지 안가봤으면 말을 마세영..ㅠㅠㅠ
아정말,ㅋㅋ
전설의 고향에서 나오는 슬픈 노래소리가 계속 울려퍼짐,ㅋㅋ
연인들이 데이트 하는 와중에도 ㅋㅋㅋ
(그래,ㅋㅋㅋㅋㅋㅋ 이래야해 ,ㅋㅋㅋㅋ
로맨틱한 장소더라도
노래만큼은 그런
거 틀어줘야 ..ㅋㅋㅋ)
ㅎㅎㅎㅎㅎ
오빠들은 내일로 티켓 여행자도 아니었는데
저때문에 경주를 하루만에 다 돌아보셔서..
(알고보니 갑자기 여행가자! 이래서, 경주에 오신 건데
제가 말걸어서 어쩌다가 경주를 하루만에 다 돌아보고.... 여행지가 사라지신...)
전통이 살아 숨쉬는 안동
○○양! 양이 좋아요 차가 좋아요? 차는 먹는 차요 !
.
.
양이요 !
....................... 이렇게 우리는...
진주수목원-> 보성 -> 광주 (관방제림, 담양 죽녹원, 메타쉐콰이어 가로수길)
루트를 포기............................
강릉 양떼목장을 향해 안동으로 ㄱㄱㄱ 하게 되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제가 한복이랑 한옥이랑 고궁같은 거 진짜 좋아하거든요 ㅠㅜㅠ?ㅠ?ㅠ?ㅠ?ㅠ
안동가서 코피퐝퐝 쏟는 줄 알았어요 ㅠㅠㅠ
안동 간고등어도 먹고, ㅇ _ㅇ
( 고등어정식 (2인기준)14000원이었어요
거기에다가 공기밥만 하나 추가해서 15000원... 셋이서 먹었어요 ㅎㅎ)
안동 하회마을에도 가고 >ㅇ< 하회마을 안에는 무궁화가 많아서 좋았어요
하회마을에는 나룻배를 탈수 있는데 이곳은 월요일날 운행을 안해요..^^*
(네, 저는 월요일날 갔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ㅜㅜㅠㅠㅠㅠ 그리고 나룻배 보러 걷는데.. 모래사막 걷는 줄 알았어요..
원근감을 상실하게 되더군요... 하아.... 나란 사람..ㅠㅠㅠㅠ)
★클릭해주세요
안동 소주박물관도 갔는데 여긴 사람이 너무 없는 거예요 ㅠㅠ!!
소주박물관보단 .................... 소주공장..ㅠ_ㅠ..
-_-여기 안동 기차역에서 택시비 3천원 나오는데 -_-
택시비 15000원 해줄테니까 태워준다는 망할 택시기사님...도 있었지만
전 안동을 사랑하게 됐어요 ... *-_-*
*-_-* 맨마지막 사진의 여자분은 하회마을에서 만난
내일로 여행자인 언니에요 /ㅅ/ 그 언니 이름도 한글이름이었는데 ^^*
★ 클릭클릭>ㅇ<
율곡이이, 신사임당을 배출해낸 강릉
오죽헌 너무 넓어요 ...ㅜ_ㅠ
경주보문단지에서 탔던 스쿠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ㅠㅠ
★클릭
비하인드 스토리를 하나 까보자면 ..
- _- ㅋㅋㅋ 솔직히 강릉이 마지막 여행지라서 ㅠ_ㅠ ㅋㅋ
솔직히 티켓 목걸이 안하고 있어도 되는데
ㅇ _ㅇ 목걸이 하고 돌아다녔는데용...
오죽헌에 딱 갔드만..
*-_-* 표 끊어주시는 녀자분이 막 ..
"기차 타고 오셨죠? 할인되영 =_=" 이라고 ...
(어른이 3처넌, 청소년이 2처넌.. 이었음..
원래 우린 총 8처넌 내야하는데.. -_- ㅋㅋㅋㅋㅋㅋㅋ 50% DC.... )
-_- 근데 오빠가 막 ,ㅋㅋㅋ 4처넌 건내주는데..
-_- 그 녀자분이 오빠 손에 표 쥐어주고선.. 4처넌 안가져가심..
ㅠㅜㅜㅜ 우리 그냥 튀어 들어왔어영..
*-_-*
표받으시는 남자분 박용우 얼굴이랑 똑닮았...........
★클릭해주세요
강릉 양떼목장
★클릭해주세요>ㅇ<
여기서 같은 티켓으로 여행하는 오빠 한분을 만나서
같이 사진 찍고 그랬어요 >ㅇ< 넷이서 ...ㅠㅠ
양띠라서 그런지 몰라도 양을 편애해봅니다.. *-_-*
양떼목장 입장하실때 입장료 3천원을 지불하게 되는데,
이걸 들고 위로 올라가면, 축사?가 있는데 거기서 표랑 건초랑 바꿀 수 있어요!
ㅇ _ㅇ........ 양들이 어찌나 건초를 오물오물 춉춉 대는지... 무서울 정도예요 ㅠㅠ
경복궁
경복궁이 너무예뻐서 코피쏟을 뻔 했어요 ㅠㅠㅠㅠㅠㅠ
서울에 살고 싶지만 저란 녀자는 부산민...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날씨 화창한 날에 갔더니 직사광선에 타죽을 뻔 했어요 ^^*
서울사람들이 화창한 날에 경복궁 가는 건 자살행위라고 혀를 끌끌 차시더군요..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미 난 다녀온 뒤일 뿐이고... ㅠㅠ
외쿡인들이 쳐다보든 말든
셀프타이머로 사진 찍는 나란 사람....... (털썩)
내년에는 보성 -> 광주 루트로 꼭 가고싶어요...
원래 밀짚모자도 보성때문에 만팔처넌 주고 ......ㅜㅠㅠ 남포동에서 산건데...ㅠㅠ
ㅇ _ㅇ 내년에 또 갈거예요 ㅎㅎㅎ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