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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3일인데..시댁가야하나요??

ㅎㅎ |2009.08.28 13:07
조회 11,812 |추천 0

결혼한지 1년됐구요..서울삽니다..

결혼하고나서 아버님이돌아가셨어요...49재까지지냈습니다..

본론으로들어가서요...

이번추석이 3일이잖아요...

근데 앞서말했듯이 저희는 서울살구요..시댁은 시골입니다.. 평소에차타고가도 7시간기본이구요...명절에는 많이걸리면 24시간걸렸던적도있어요...완전 장난아니죠

신랑은 명절엔 못쉽니다...직업이그래요...

추석담날은 친정엄마생신 추석담주는 시어머니생신이구요..

이럴경우 추석때 안가고 그담주나 그전주에 가도되나요??

어떻게해야하나 너무 고민입니다...

어머니가서운해하실꺼같기는한데...차편도없고...혼자갈껄생각하니..너무답답해서요....그럼 추석에혼자갔다가...그전주나 담주에 신랑이랑 또 내려가야하나...

(솔직히 돈도 부담스럽구요..두번이나 가야하는게...돈이 많이들거든요...ㅡㅜ)

님들은..이경우 어떻게하실꺼에요??

앞서말했듯이..이번만 그러는게아니라...앞으로도 종종 이런상황이 발생할꺼같아요..

신랑직업상...

아..그리고 신랑은 당연히 추석때는 못가고...그전주나 담주에 가자고하거든요...

그리고 추석날이 길게나 있으면 갈려고 맘먹을텐데...3일이에요...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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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토닥토닥|2009.08.28 13:23
시어머님께 사정을 말씀해보시는게 어떠세요? 남편이 추석인데도 불구하고 일을 해야하고, 혼자서라도 가려고 했는데 어차피 그 다음주에 어머님 생신인데 같이 가는게 어떻겠냐고 남.편.이 그랬다 고 말씀드려보세요 불경기라 이래저래 교통비로 돈을 바닥에 버리는 것보다 그돈으로 어머님 옷이라도 한벌 더 사드리고 싶다고_ 좀 유도리있게 말씀을 해보세요, 그리고 남편에겐 내가 이렇게 말씀드렸다. 라고 입 잘 맞추시구요. 화이팅!
베플...|2009.08.28 13:13
시어머니한테 양해 구해서 신랑이 하자는 대로 하면 되겠구만.
베플?네..|2009.08.28 16:16
신랑도 없이...7시간 거리 혼자 어떻게 가요? 전 추석이고 생신이고...모든행사...신랑안가면 저도 안가요. 물론 신랑도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비록 2시간 조금 넘는 거리지만...애도있어서...혼자간다는건 엄두도 안나구요. 시댁어르신들도 다 이해해주시구요. 상황에 맞게 하세요. 어차피 추석 담주에 시엄마 생신이시니...그떄 신랑과 함께 내려가세요 7시간...거리...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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