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야만 하는 사랑 같은 건
다신 하지 않을 테다.
기다림이 형벌이 되는
지독한 시간의 터널 속에서
어둠 속에 웅크린
피 흘리는 짐승은 되지 않겠다.
심장을 내어 버릴 수만 있다면,
얼음 상자 안에 넣어 깊은 바다 속 심연으로
가라앉혀 버릴테다.
다시는,
함부로 뛰지 못하게...
흔한 설렘아..
흔한 마음아..
흔한 아픔아..
이제 다시는
날 흔들지 말아줘..
그냥 이대로
웃을 수 있게..
/Ellie HAN
보내야만 하는 사랑 같은 건
다신 하지 않을 테다.
기다림이 형벌이 되는
지독한 시간의 터널 속에서
어둠 속에 웅크린
피 흘리는 짐승은 되지 않겠다.
심장을 내어 버릴 수만 있다면,
얼음 상자 안에 넣어 깊은 바다 속 심연으로
가라앉혀 버릴테다.
다시는,
함부로 뛰지 못하게...
흔한 설렘아..
흔한 마음아..
흔한 아픔아..
이제 다시는
날 흔들지 말아줘..
그냥 이대로
웃을 수 있게..
/Ellie 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