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으로 바로 드갑니다~
초여름에 사무실 근처에서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어요
막 태어났을때 울음소리를 들은이후로는 조용해서 잊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에 창고로 내려가는 지하계단쪽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나는겁니다
제가 동물을 완전 좋아해서 후딱 내려가봤더니
어미는 없고 아주 작은 아기고양이 혼자 울고 있어요ㅠ
그때 그놈같은데..세상에~~~ 세달은 지났을텐데 얼마나 굶은건지 몸집이ㅠㅠㅠ
제 한손바닥 위에 올려질 정도였어요
원래 작은건가???ㅡㅡaa 여튼~그래서 참치 잘게 부숴서 먹였는데 울면서 먹어요ㅠㅠ허겁지겁
언제부터 굶은거니ㅠㅠ
절 졸졸 따라다니는데...혹시라도 어미가 찾아오지 않을까 싶어서 참치랑 물을 담아서 있던 자리에 두고 왔어요
하지만...저만큼 굶었다면 어미가 이미 버리고 가버린건 아닌지
고양이 잘 아는분 계세요???제가 데려가서 키워야 할까요???
어디서 주워듣기를 새끼고양이 혼자 있는건 어미 기다리는거라서 데려가면 안된다던데...
언제까지 어미 기다리게 혼자 둬도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급해서 정신없이 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