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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만 헤어지고싶은.....

궁금 |2009.09.03 19:32
조회 329 |추천 0

안녕하세요

사랑때문에 가슴시린 22열혈남아 입니다 .ㅜㅜ

 

성격상 서두절미하고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죠

 

제게는 2년된 너무너무 사랑스런 연상의 여친님이 계십니다.

 

회사에서 처음 만난 저희 커플은 어딜가나 닭살 애정행각으로

 

제 절친쏠로남들의 가슴을 후벼파기를 즐기던 풋풋한 커플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두달전 여친이 난데 없이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요새들어 만나면 거의 말싸움하고 서로 짜증만 난다는게 이유 였습니다.

 

이별이 아니고 잠시 떨어져 지내보자 그거였습니다.

 

(제가 회사 기숙사에서 살고있었서 여친집에서 거의 살다시피 한적도 있고

 

거의 저희집 드나들듯 하기때문에 자주 여친집에서 자고 같이 출근하곤합니다.)

 

하지만 도저히 헤어질순 없었습니다.

 

여친과 같이 대화하다가 결국 그냥 지금처럼 지내면서 한달동안 생각 정리해서

 

그때도 지금 같으면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한동안 잘 지내다가 또어느순간 부터

 

여친이 문자도 숨기고 말도없이 친구들이랑 술마시면서 연락도 안하고..그러는겁니다..

 

제가 너무 화가나서 전화로 성질을 냈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이냐고 물었더니.. 결국은 헤어지나는 거네요..

 

하지만 정말 미치는건 절 너무 사랑한다는겁니다. 저또한 여친을 너무 사랑하구요

 

그런데 헤어지고싶다네요. 사랑하지만 헤어지고 싶다는게 도대체 무슨 의미인가요?

 

그후에 저희는 한달동안 연락을 끊고 생각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정확히 한달 뒤에 만나서 헤어지든 계속 사귀는 결정하자구요.

 

도무지 여친에 마음을 모르겟습니다.

 

어쩔때는 날 사랑하고있구나 눈에 보일정도인데 또 얼마못가고 헤어지고싶다는군요...

 

자기도 자기 마음을 모르겟답니다. 너무 답답하다고 울면서 그럽니다..

 

정말 미치겟네요.. 여자들은 원래 이런가요?

 

정말 사랑하면서도 헤어지고 싶은마음 ....도대체 뭔가요????

 

스압 죄송요 쓰다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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