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원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교수의 사역행위가 짜증이 나는군요.
교수라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왕국을 설립해서, 군림하기로 유명하죠.
안하무인이고, 회사 사람들이 보면 제일 멍청하고, 현실감 없는 사람들인데.
저도 대학원들어오기전에 교수들 상대해보면, 자기가 모르는것도 아는것인양, 또 괜히 할말없으면 지 전공이야기나 하고, 그나마 잘 모르니까 다른 전문가를 소개해주는 사람은 양반이었죠. 참 한심한 존재들이죠. 그래서 사람들이 TV에 나오는 교수들 말을 안믿는거죠. 개념없고 현실감 없어요.
다들 대학원생이 노예라는것은 다 아실겁니다. 공공연한 비밀도 아니고, 다 아는 이야기죠.
여러분은 어떤 심부름 아니 사역을 하셨는지요. 저는 차 고장난거 수리 맡기고, 세차장가서 세차해오고(직접한거는 아니고 다녀만 왔어요), 돌 나르고, 애경사 대신 다니고, 뭐 운전기사는 당연하고요. 자세한거는 진짜 많지만 대충이러네요. 더 자세한거는 솔직히 챙피하고 더하면 신분공개가 될까봐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가 아는 형이 자기는 직접 손세차도 해봤다고, 그러면서 석사 2년동안 학비지원없이 문화상품권 만원짜리 두장 받고 행복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래 나는 뭐 별것도 아니네. 나는 행복한거네'라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사역행위 했는지 한번 말씀해주세요. 저보다 더한분 있으면 위안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