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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사진왕창왕창有]바다에서 만난 헌팅남들!!!이런기막힌우연이!!!

20살무직女 |2009.09.06 16:35
조회 370,855 |추천 22

아이고.. 안녕하세요 전 사진속에 주인공女입니당

우와 진짜 깜짝 놀랏어요!!!!!!!!!!!!!!몇일전에 친구가 톡올렷다고 해서

걍 웃으면서 얘기하다 말앗는데 진짜 톡이되다니..ㅋ

사실 저는 평소에 사진찍을때 주둥이집어넣으라는말 하도 많이 들어서 이제 익숙해요..

악플다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ㅠ.ㅠ.ㅠ.ㅠ

그리구 친구는 담달이면 남자친구 전역해서 2년동안 기다린??제가 예뻐서 쓴 글일거에요 고3때 헌팅 어쩌구 한건 제가 생각해도 욕할일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친구의 진심을 그렇게 왜곡하지는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 근데 사실 지금 무슨말을 쓰고잇는지도 모르겟어요 너무 신낫어요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이렇게 일이 커질줄 몰랏는데..보시면서 어이없구 황당하셧더라도 걍 한가지 헤프닝이라구 생각하구 말아주세요!!!!!!!!!!!!!!!!!!!!!!!!!!!!

무튼 저도 톡된기념으루 싸이 공개합니다!!!!!!!!!!!!!!!공부하느냐구 싸이 닫앗엇는데..

사진첩엔 온통 똥꼬주둥이 사진뿐이니까 악플다실분들은 클릭을 삼가해주세요 ㅠ__ㅠ

 

http://www.cyworld.com/cykong

 

꺄~~~~~~~~~~~~~~~~~~~~~~~~~~~~~~~~~감사합니당!!!!!!!!!!!!!!!!

 

 

톡보고있는데 남자친구한테 전화가왔네요;;남자친구 부대로 전화 엄청 왓다구 ㅠ.ㅠ

 

전역하신분들이 전화하구 그러셨나봐요

 

남자친구도 이글봤는데 엄청 맘아파 하더라구요 악플보구 ㅠ.ㅠ.ㅠ.ㅠ.ㅠ

 

뭐 수건같다구 잤냐구 하시는분들있는데 제가 남자친구한테 떳떳하지못하면 어떻게 이

 

얘길 했겠어요 ㅠ.ㅠ.ㅠ.ㅠ주둥이 욕하시는분들은 괜찮은데 으악 제발 그런욕은!!!!!!!!!

 

 

 

ㅋㅋㅋㅋㅋㅋ자고있는데 친구한테 문자받았습니다....하..진짜잊고있었는데;;자고일어나니톡이되네여...??.. 우선 저의 질서정연하지 못한 글..읽어주신분들한텐 감사드립니다..그치만 사진들만 보셨을꺼잖아여..^^;; 리플하나하나 잘봣씁니다....다들악플이더군여..ㅠ_ㅠ다들 이상하게 생각하시구..얼굴만 보시구 그렇게판단하시는 리플들은...그~리 기분이 좋지는 못하네여..저들남들꺼에악플달아봣지만..막상제가받으니..기분이찜찜하군요...그치만..악플러들때문에된..톡이아닐까싶네여...하하..;;^^;; 무튼 저한테두 이런일이오네여...그치만...이제악플은 그만해쥬세요..ㅠ_ㅠ...

아그리구 여러분 글 제대로 안읽으시고 쪾지나 방명록에 뭐라하시는분들 많은데....

지루해도 쫌 읽지?????????읽어보라고!!!!!!!!글쓰기젬병인거아는데여...읽어야

쫌 뭘 알고...악플을 다시던지 말던지..하시라구용..

 

www.cyworld.com/jieuns90  톡.....세레머니 정도라구 해둘까요........?흐흐

 

 

 

안뇽하세요~~ 남들처럼 늘~~ 눈팅만 하구 재밋는 글은 숨 넘어가게 혼자 웃어제끼며 늘 톡을 사랑해오던 무.직..........20대 뇨자입니다!!!!!ㅋ.ㅋ.ㅋ.ㅋ

제.친.구의 정말 기막힌 우연의 사연을 얘기하고자 이렇게 톡에 몇자 써봅니당..

(지금 제친구는 일본에서 유학중이라 열.공!을하느라..전~혀 컴퓨터 할 시간이 없어서

요렇게 몰래 글을 올려봅니당...뭐..글올린거 알아도 톡되면 조아라할 뇬입니당..ㅋ.ㅋ)

제 친구에게는 6년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횟수로 7년차 되가는 장수커플이죠~~

남자친구는 지금 나라를지키러 군대에 가 계십니다! 다음달이시면 전역하신답니다~~~(짝짝짝!!) 아! 제친구는 저랑 동갑인 20살이구여 남자친구는 23살 오빠입니다!!

아.무.튼!!이 두사람의 만남도 결코..평범하지 않았죠..ㅋㅋㅋㅋㅋㅋㅋㅋ.....제 친구는 서울살구 남자친구는 목포에 살구..지금은 제 친구가 또 일본에 유학중이라 엄청난 장거리 연애가 되었네여..장거리 연애가 평범하지 않은 만남이 아니구요!! 또 다른 평범하지 않은 이유가 있지만..그거까지 밝혀버린다면...전 제친구에게 맞아죽을지도 모르니..고것은 비밀로 감춰두겠어요!!!>..<!!!!!!

 

자자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때는 2008년 한여름~~ 모두들 바다로만 떠나야

 

하는 열대야를 느끼고 있는 한.때였죠~~ 제 친구는 19살..그렇죠 궁디에 땀띠나게 공부

 

를 해도 모자랄 판국에 바다로 놀러를 갔었죠!! 고3도..사람이잖아혀...!!!!!!!!!!!!!!!!!!!!!!!!!!!!!!!

 

바다하면 헌.팅!! 헌.팅하면 바다 아니겟쑵니까???????????? 제 친구와 제 친구의 친구들

 

은 요리조리 살피며 물색을 하고 있었죠~~ 그러나 생각보다 별로 였었나봅니다^^;;;;;

 

물색하다가 지쳐가던 찰나에..오호~~ 꽤나 괜찮은 다섯분들이 다가오더랍니다. 근데

 

제 친구일행은 4명여서 어찌할까 어찌할까 하다가 그냥 같이 놀았답니다~~~~~~~~~

 

( 저는 실제로 안봐서 모르겠지만..헌팅남들이 쫌 괜츈햇나 봅니당..ㅋㅋㅋㅋㅋㅋ )

 

그래서 헌팅남들의 숙소앞 앞마당에 자리를 잡고 술판을 벌였답니당. 그러던 중 헌팅남

 

쪽에서 각자 이름하구 나이를 묻더랍니당. 그래서 제 친구와 일행들은 22살이라고 귀여

 

운 뻥을 쳤다고하더군요..ㅋ.ㅋ...헌팅남들은 자기들은 20살이라고..하며 요런저런 이야

 

기와 주거니 받거니 ~~ 부어라 마셔라 하면서 다들 슬슬 취기가 오른 상태였숩니다.

 

그러던중 헌팅남들 중 한분이 아무리봐도 자기들보다 누나 같지 않다며..민증을까보라

 

하더랍니다...하하하...하...ㅎ.........그렇죠 19살인거 그자리에서 탄로났슴다..ㅋ.ㅋ그치

 

만 헌팅남들도 얼큰히 취하고 제 친구들도 흥에 겨운터라 별로 개의치 않고~~ 아침이

 

오고..다음날 9시까지 열심히 부어마신 후.. 쫌 쉬고나서 바다에 나가서 재밌게 놀았드

 

랬습니다..ㅋ.ㅋ1살 차이 밖에 안나서 그런지 서로들 재밌게 놀고 그래서 각자 서울에

 

와서도 일촌도 맺고 통화도 하고 만남도 다시 가졌다고 하더군요..제 친구는 일본유학

 

준비로 공부를 하느라 그러지 못했구요..무튼..그러다 시간을 흘러흘러~ 겨울이 되엇숩

 

니다. 그 헌팅남들 중 두 분이 군대에 가시게 됏습니다..!!!( 그 두 분은 동반입대를 하셨

 

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놀던 일행 중 두 분이 군대를 가고나서는..헌팅남들과 연

 

락이 예전만큼은 자주없구 간혹 연락이 오는 그런저런 점점 잊혀지는 그런 사이가 되었

 

드랬죠..그러나.......인연은 여기서 끝이 아니엿나봅니다!!!!!!!!!!!제 친구가 일본유학을 남

 

겨둔 지 약..한달전 쯤 오랜만에 헌팅남중 군대가 분의 싸이를 간만에 가보았더랍니다..

 

그런뒈..그런뒈..그런뒈뒈뒈뒈뒈뒈뒈!!!!!!!!!

 

싸이 메인의 적힌 부대주소가....참말로 낯이 익더랍니다..........................................

 

그렇숩니다.....제 친구의 남자친구와 같은 부대였던거이였숩니다............................

 

제 친구는 너무 웃기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다고 하더군요..ㅋㅋㅋㅋ

 

그래서 당장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 요번에 신임중에 ○○○랑 ○○○ 라고 있

 

지????????? " 라고 물어보니 남자친구분은 있다하면서 너가 어떻게 아냐고 묻더랍니다

 

ㅋㅋㅋㅋㅋㅋ제친구는 꺼이꺼이 웃으면서 " 걔내 둘 여름에 애들이랑 경포대가서 헌팅

 

했던 애들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라고 하니 남자친구분도 처음엔

 

그런 기막힌우연에 웃으시더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한참웃고 나니 제 친구가

 

바다에 놀러가 헌팅한 사실을 알고는 제친구한테 @#%%$&(*&)&*(&^^%$#%#...ㅋㅋㅋ

 

ㅋㅋㅋ... 당연히 제 친구가 잘못한거죠..그렇지만!! 아직도 알콩달콩♡ 남자친구분은 전

 

역하시자마자 바로 일본에 올 생각을 하시며 부대에서 일본어 공부를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계신답니다......그 이후로 제 친구가 남자친구분에게 전화를 걸어 간혹 헌팅남들

 

의 안부를 묻곤 하면 남자친구분은 아주 잘 챙겨주고 있다고 그래서 제 친구가 그 헌팅

 

남들 좀 바꿔 달라고 해서 잘 해주고 있냐고 물어보면 군대 가기전엔 정말 편하게 말하

 

시던 헌팅남들이였건만 " 응.. 김상병님이 정말 자..잘 챙겨주시고..너무좋으셔.. " 라고

 

했더랍니다...ㅋㅋ 휴...군대란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아!!!!!!!! 지금 진짜 이거 쓰구 있는데 일본에 있는 제 친

 

구한테 전화가 왓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겁나쫄았습니다......

 

전 자연스럽게 친구에세 물어보았습니다. " 오빠는 요즘 군대에서 뭐 하신데냐~~ 하루

 

죙일 달력만 보고 계시는건 아닐까..ㅋㅋㅋ 아 근데 ○○○랑 ○○○은 잘 지내고 있데냐?? "

 

라고 물어보니 " 야 오늘도 오빠가 애들데리고 축구하러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라더군요....프훗.......괜히 쫄았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일본에서 공부하고 있는 이쁜 내 친구!!!! 외로움 많지만 외로움 안타구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제 친구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  제 친구 남자친구가 제 친구한테 보낸 편지!!

 

▼  헌팅남중 제 친구 남자친구분과

    같은 부대이신 분 싸이 메인

 

▼  제 친구와 남자친구분을 소개합니다!!!!!!!!!

 

 

 

 

 

 

 

 

 

 

 ▼  헌팅남들과 제 친구와 같이 바다갔던 친구들!!

 

 

 

 

▼  마지막으로 저와 제 친구!!( 3주전 제 친구 보러 일본갔다 왔습니다>.<)

 

 

아아아~~ 긴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하구 수고많으셨어요~~~~~꺄악

 

 

 

추천수22
반대수0
베플coolcha|2009.09.09 08:46
개미 퍼먹어~ 난생 처음 베플이 됐네요.. ^^ 저도 남들처럼 싸이 공개 함 해봅니다... http://www.cyworld.com/skjang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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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앙마|2009.09.09 08:11
사진 찍을 때 저 닭똥꼬같이 입좀 안할 수 없나.. 진짜 한대 치고 싶네 글구 도대체 입이 어떻게 생겼길래.. 정상적인 입모양하고 찍은거는 입쪽이 다 뿌옇게 처리된겨??
베플냠냠|2009.09.09 08:23
19인데바다가서남자들이랑술먹은건왜아무도말안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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