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죽
팬의 입장이 아닌
일반인의 입장으로 지켜 보았기에 더 어이상실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냄비근성+열폭+몰아 죽이기=>휴한기=>위로기로 몰아가는 한국 좀 웃기네요.
사실, 네티즌 전체 분들이 다 그러신거 아닌걸 잘 압니다.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한명 한명들이 몇천 몇만이나 되는 듯한 글을 쓰고 유포하는 거.
그리고 생각 없는, 맛만 있는 흥미있는 자극적 조미료로 가득한 이제는 식상함만이 가득한 눈요깃거리에 불과한, 한국어로 써 놨지만 전혀 쓰잘데 없고 영양가 찾기 힘든 그런 일부 기자분들의 개- 소리. 이젠 낚여서 들어가기만 해도 토나올것 같네요
기자 분들도 정해져 있네요 이런 글 쓰는 사람들은.
요즘따라 왜 이런지 모르겠어요.
누구 하나 잘못했다 하면 그냥 그 기사만 믿고 거의 열폭을 하시면서 앉은 자리에서 궤변을 늘어놓으면서 말도 안되는 내용 첨가하고...
우리가 뭐 ㅄ입니까?
대한민국은 지식이 있는 나라입니다.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지식이 참된 것인지를 가려 내는 사리 분별력이 필요하죠.
그런데 요즘 일부 기자들 어떻습니까?
강한 조미료를 쌔리 넣어갖고 미각을 마비시켜서 맛도 제대로 못느끼게 하는것과 무엇이 다르단 말입니까? 이러니까 네티즌들이 제대로 된 지식에 접근을 못하는거 아닙니까.... 한국인의 특성을 이용하여 교묘하게 이리 몰아가고 저리 몰아가고.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방관하는 자세로 지켜본다면 사건의 전 후가 다 보이기에
저처럼 가만히 있는 경우에는 기자의 말이 가증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아주 공식대로 행동합니다.
1.일단 먼저 떡밥을 던져 놓습니다.->결과 : 네티즌들이 뭅니다.
2.물린 네티즌들은 그것에 대하여 열폭을 시작합니다.
3.그러면 슬그머니 기자들이 와서는 조미료를 넣어서 흥미 위주의 기사를 완성시킵니다.
4.떡밥을 연쇄로 물기 때문에 언제 시작되었는지 시점을 알 수 없습니다.
결국 시작은 누가 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5.기자들은 점점 수위가 강한 것을 올려서 더 많은 월척을 낚길 원합니다.(문제는 이 ㅄ들이 수위 조절을 못한다는 겁니다. 아주 수질 악화를 초래합니다.)
6.네티즌들 중 일부가 이 사건의 화두가 된 사람을 옹호합니다. 물론 개 까이지요.
옹호하는 사람들은 떡밥을 물지 않기 때문에 기자의 입장으로서는 좀 짜증이 나는 존재들입니다.
7.자 이제 긴장 단계가 최고조에 이르고 강한 비난과 여론이 드세지면서 사건이 종결되는가 싶습니다.
8. 휴한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서야 기자들은 "그래도~ 는 ~다" 이런 식으로 갑자기 태도를 바꾸어 자신들이 언제 깠냐는 식으로 사건의 화두가 된 인물을 갑자기 위로해 주기 시작합니다(이 부근에서 네티즌들 거의 어이 상실을 경험하게 됩니다.)
9.휴한기가 시작되면 기자들의 떡밥을 물고 이리저리 흔들던 네티즌들도 어느새 자신의 개념을 찾고 " 우리가 너무 심했나?" 이런 모드로 급변해서는 언제 깠냐는 식으로 옹호의 글을 올리기 시작합니다. 예. 이제 위로기로 다 접어들었네요.
10.위로기가 시작되면 "xx야 돌아와 기다린다" 이런 식의 글이 올라오고
기자들은 이제 태도를 180도 바꾸어 "그래도~는 ~를 원했다(?)" 이런 식으로 바삐 사건을 종결짓고 자신들은 다른 떡밥을 제작하러 떠납니다.
그러나... 사건의 화두가 된 인물들은 하나같이 상처를 입고 떠납니다.
11.영웅을 만듭니다.(또는 이 사건의 시작을 맡은 개념없는 범인이 잡힙니다.)
이제 이 사건이 잠잠해 질 즈음, 기자들은 떡밥을 제작하려다 공백기가 너무 기니까 다시 우려먹습니다. 사골 진국처럼 말이죠. 과거일을 되뇌이며 자신들이 언제 깠냐는 식으로 사건의 화두가 된 인물을 영웅으로 만들어 줍니다.
오.... 그렇게 사람 한명 짓밟은 다음에
구경하는 사람 점점 적어지니까
영웅으로 만들어서 다시 구경하는 사람 모으겠다는 속셈인가...?
몇년 전 까지만 해도 기사는 이런식으로 나오지 않았는데
최근에 왜 이모양인지....
멋있기 그지 없습니다.
정말 웃깁니다.
어차피 이런 글 써도 개나 줘버려 하고 뭐 시정 조치도 않되겠지만
조미료같은 흥미거리 위주의 기사를 쓸 정도의 실력밖에 안되는 기사들은
가차없이 짤라버려야 합니다. 안그렇습니까?
대한민국은 정보화가 다른 나라에 비해 매~ 우 우수하게 되었지요.
허나 그 정보화의 방대함에 비해
기본적 개념은 정립되지 않았지요.
그럴듯하게 쓴 글이 얼마나 많으면 우리가 봐도 무엇이 진짠지 가짠기 구별하기가 어려운 시대가 되었습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네티즌 여러분들..
기자들의 조미료 처넣고 향내 풀풀 나는 영양가 없는 기사에 낚여 열폭하지 맙시다.
아 그보다, 본질적 문제로 접근해서... 낚는 기사 쓰는 기자분들 좀 짤랐으면 좋겠습니다. 네티즌들 먼저 변화하라고 뭐라 하던데... 여론이 변할게 아니라 언론이 변화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