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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눈이 낮은것 같아요 ..

춥파춥스 |2009.09.10 16:55
조회 598 |추천 1

 

와우 떨립니다 .~~!!!꺄악

저...저는 23살 ! 수원에 거주하고있는 국가고시 80여일 앞두고 있는 여학생입니다

저 이런거 처음 써보는데 너무 떨리고 횡설수설 하게 되네요 ^.^

ㅋㅋ음...옆에 또한 맞춤법 틀려서 지적 당할까봐 노심초사 하고있어요 ~~!!아으

 

저는 굉장히 눈이 낮은것 같아요 ..정말 말 그대로 .

 

.제 처음으로 사귄 남자친구는..굉장히 아주 마른 남자친구였어요 .40초반?키는 170정도?

핸드폰 바꾸러 갔다가 직원에게 연락이 와서 데이트 신청받고

사귄 케이스 였는데 10명의 친구가 10명이 반대한 교제 였는데요

 

굉장히 말라서 주위 시선을 받는 정도였는데 ..

전 몰랐거든요..제가 말라서 보인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절 굉장히 사랑해주고 좋아해주고 ..모든 일이 제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람이였기 때문에 마른체격은 눈에 들어오지않을 정도였으니까요 .

나중에는 안좋게 헤어져서 지금까지도 고생을 하고있지만 ^.^;;;;;

 

옆에서 친구들이 넌 눈이 발톱에 달렸다며 ..꾸짖기도 해요

 

 친구들이 나 소개팅 있어 ~~그러면

와 진짜 ?어때 ? 키커 ? 학교는 ? 차있대? 이러는데

저는 착해 ?

달랑 이것만 믈어보고 말아요 .키는 나보다만 크면 되지뭐 (전 155 난쟁이 똥자루입니다 )

전 정말 그런것 같아요 .

돈이 많고 , 키고 훤칠하고 , 차도 으리번쩍 하면 좋겠지만

제 우선순위는 나만 바라봐주고 , 나만 사랑해줄수 있는 남자라면 전 그걸로 만족하는것 같아요 .

 

 

주위에서는 시집 잘 못간다고 눈 키우라고들 하는데 삐질

제가 못나서인지 -.ㅜ 그런건 눈에 아직 들어오지 않는것 같아요 .

아직 너무 어린가요 ㅜㅜ(정신연령이)띠옹

 

아무리 잘난 남자가 좋아도 절 사랑해주지 않으면..

금방 지치고 제가 힘들어해서 그런지 몰라도

여자는 왜 남자 사랑받고 살아야 행복 하다고 하잖아요 한숨

 

물론 능력있는 남자가 또한 절 사랑해주고 저만 바라봐 주면 금상첨화겠지만

처음부터 그걸 일일이 따져가며 만나려고 하지는 않는 것 같아서ㅋㅋ

 

여자들에게는 항상 그 무언가 채워지지않는 외로움이 있는것 같아요

 

 

제가 가을을 타는건지..-.-ㅋㅋㅋㅋㅋ외로움

 

친구들과 수다의 장을 열때면 항상 남자친구이야기나, 세컨드 , 뭐 ..별의별 얘기가 다 나와요

ㅋㅋ여성분들은 다 아시죠...뭐ㅋㅋㅋ부끄

남자친구와 싸웠다 싶으면 씹기도 하고

 

다들 지금남자친구보다 더 능력있는 남자가 대쉬해온다면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있나요 ?

제 친구들 10명중 8명은 흔들린다고 해요 .

 

반대로 남자들도 지금의 여친보다 더 날씬하고 이쁘고 상냥한 여자가 대쉬해온다면 흔들리겠죠 ?ㅜ흑흑

 

그래서 더 좋은 남자가 되기위해 취업 전선에 뛰어들고 일자리는 남아돌지만

대기업에 취직하기 위해 공무원이 되기위해 취업난이 되고있죠 ..

여자들은 더 날씬해지기 위해 더 이뻐지기 위해 성형과 다이어트에 몸살을 앓고요..

 

얘기가 눈이 낮다는 주제에서 얘기가 삼천포로 빠져버렸어요 ㅋㅋㅋ죄송해요

-.-;

 

여하튼 전 눈이 너무 낮은것만 같아 고민입니다 ~~!!!!!!!!

너무 사랑받는것에 대한 집착일까요 ?ㅜ

 

그럼 노숙자가 너 사랑한다고 쫒아다니면 받아줄래 ?

이런...초딩같은 질문은 ...훗......사전에 걸러냅죠...

 

상대적으로 친구들이 따지는 조건에 비해 안따져서 고민이라는 거죠 뭐...

 

곧 시험을 앞둔

국가고시생 여러분들 ^.^

홧팅하세요 ~!

저도 횟팅입니다 파이팅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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