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올렸는데 잘못 올린 것 같아 다시 한번 올립니다 .
우런 아래 URL에 들어가서셔 전에 올린 글 한번 읽어 주시고
아래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http://pann.nate.com/b4314263
부모님께서 3년동안 제가 이렇게 힘들게 살아왔는지는 몰랐다고 하십니다.
부모님 걱정끼쳐드리기 싫어 제가 말씀을 드리지 않았었거든요
키워주신 것도 모자라 걱정을 끼쳐드리기 싫어서였습니다 .
그러나 사람이 참는데도 한계가 있는 듯 합니다.
어떻게든 참고 살아야 한다 라는 생각에서
더 이상 참지 못하겠다 라는 생각에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이유로는 장모가 저를 감시를 합니다.
집사람 입으로 장모님에게 감시를 하게끔 했었구요….
제 하나 하나를 모두 장모님에게 일러바침니다.
한번은 너무 기분이 않좋아 집 근처 바에 가서 한잔 하고 집에 가고 있는데
약간 늦은 시가에 장모가 집에서 나오더군요….
아.. 이렇게 나를 감시를 했구나…. 그래서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알았구나……
8월 28일 집에 가서 간단한 옷가지들만 챙기고 본가로 갔습니다.
집사람하고도 마주쳤지만 말도 섞기 싫어서 아무 말도 않하고 바로 본가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모두 사실대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실 전에 올린 글은 집사람이 저에게 하는 행위중에 50%도 않되는 것들입니다.
그것들을 모두 다 올리는 것은 무의미 한 것 같아 올리지 않겠구요… 어쨌든
부모님이 놀라십니다. 너가 그렇게 힘들게 살아왔는지는 몰랐다라고 하십니다.
장모에게 전화가 옵니다.
전화 않받았습니다… 음성메시지를 남김니다.
지금 어디냐고… 빨리 들어오라고 음성메시지를 남겼더군요.
다음 날 아침에 확인을 했습니다.
집사람이 어머니에게 전화를 했다가 끊습니다. 또 한번 했다가 끊습니다.
그러더니 잠시 후에 또 전화 옵니다.
어머니께서 받으셨습니다.
저희 어머니 아무 말씀 하지 않으셨습니다.
9월 6일 사촌 결혼식때 오라고 집사람에게 이야기 하셨습니다.
전 집사람 얼굴도 보기 싫으니 오지 말라고…. 이야기 하겠다고 했고 어머니께서는
너가 편한대로 하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전화를 할까 하다가 목소리 듣기 싫어 문자 보냈습니다.
그러니 하는 말이 이건 우리 둘만의 문제가 아니라
집안 문제이지 난 꼭 가겠다고 합니다.
사실 맞는 말입니다. 그래서 아무 말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본가에 오지 말고 아침에 일찍 갈 테니까 전화 하면 나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어머니께서 고민 하시다가 너무 화가 나셨는지
(아들이 장모에게 멸시 당하고 마누라에게 종부리듯 당했다고 생각을 하시니 무착 화가 나신 모양입니다.)
집을 내 놓으셨다고 통보했습니다.
집을 내 놓으니 날짜 이야기 하면 모든 짐을 가지고 본가로 들어오라고…
(본가가 집이 좀 넒어서 저희 집에 있는 짐 들어오고도 남습니다. )
그리고 회사 그만 두고 전업주부로 살라고….. 어머니가 집사람에게 통보하셨습니다.
집사람 딱 한마디 합니다.
“본가로 못들어 갑니다. “
장모 밤 새도록 전화 합니다.
“회사가 멀어서 못 들어갑니다.”
저희 어머니 어이없어 합니다. 장모가 무슨 간섭이냐고…. 더 화를 내셔합니다.
사실 이때까지는 집을 내놓지 않으셨습니다만
저희 어머니는 더 어이없어 하셔서 정말 집을 내놓으셨습니다.
장모가 집사람 손 잡고 본가로 찾아오길 바라셨습니다.
그러나 장모는 그러지 않고 제 흉만 봅니다.
못난놈, 이상한놈, 놈놈놈 하면서 제 흉과 욕을 합니다 .
-생활비 일절 내놓지 않고 마누라 등골만 쪽 빼 먹는 한심한 놈.
(생활비의 60%이상은 제 돈으로 했습니다.)
-오죽 한심하면 지 마누라 등골을 쪽 빼먹냐…
(정말 등꼴을 빼먹은건 제가 아니라 제 집사람입니다.)
-대출금을 다 갚았으니 집을 내 놓았겠지 사람이 그러면 않되
(대출금 2011년 9월까지입니다.)
사실 저의 잘못이 하나가 있기는 합니다.
술 먹고 집에 늦게 들어오는거…….
그러나 집에 밥이 있어야지요, 김치 뚜껑을 열면 곰팡이가 슬어있고, 찌게는 썩어있고
밥은 한지 1주일 되어 있고. 어쩌다 밥을 해 놓으면 반찬은 쉬어 있거나 말라 비틀어져있고 그러니 집에가서 밥을 먹고 싶을까요?
집사람은 장모님에게 가서 밥을 먹고 옵니다.
같이 먹으면 되지 않느냐구요?
장모가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집사람이 오면 그냥 있는 반찬 꺼내줄 수 있지만 자네가 오면 그렇게 할 수 없다고
그 이야기가 자주 오지 말라는 이야기겠지요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구요? 장모의 말투가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그럼 집사람을 집으로 오라고 해서 밥 먹으면 되지 않느냐구요?
그럼 100% 외식입니다.
외식으로 지출이 많아 집사람에게 마트 가서 고등어 한마리 사서 집에서 해 먹자…
내가 고등어 튀길께 방법만 알려 줘 했더니
집사람 하는 말이…
집사람 : 귀찮아 나거서 사 먹어….
나 : 해 먹자.. 돈도 없잖아….
집사람 : 그냥 사 먹어, 돈은 내가 낼께
그러나 정작 계산을 할땐 없습니다…. 제가 계산을 했지요…
할 말이 없습니다…..
그게 싫어서 집에 들어갈땐 라면 아니면 짜파케티와 소주 1병을 사서 집에 들어가서
야구 보면서 혼자 먹습니다.
집사람과 어떻게든 맞춰보면서 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건 저만의 생각이었던걸까요?
왜 나면 노력하고 집사람은 노력하지 않는걸까요?
이런 여러가지 문제를 대화를 하여 풀어보려하였습니다.
대화로 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고 생각을 하였기에
어떻게든 집사람과 대화로 잘 풀어보려 했습니다.
그러나 집사람은 처가집에서 밥을 먹고 10시쯤에 집에 들어와서
옷 벋고 씻지도 않고 TV를 보기 시작해서 12시 30까지 TV 앞을 떠나지 않습니다.
대화를 해 볼려고 TV를 꺼 봐도 전원코드를 뽑아봐도 바로 다음 이어지는 결과는
다툼이었습니다.
TV로 인하여 대화가 단절되었습니다.
대화즘 하다고 하면 이야기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하고 다음 날 아침에
우리 노력하자 라고 이야기 하면 어제 무슨 이야기 했는데? 이러고 있습니다.
12시 30경에 이야기를 하자고 하면 다음 날 출근해서 힘들다고 대화를
않하려고 합니다.
저도 피곤하고 해서 그냥 말자…. 그냥 자가 이럽니다.
이제 더 이상은 힘들어서 저도 집사람을 놓을려고 합니다.
얼마 전에 장모가 음성메시지로 다음과 같이 남겼더군요
“헤어질꺼면 보상하고 헤어져”
장모라는 사람이 이런 사람이었다는걸 왜 예전에 몰랐던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