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여행을 못 갔구나 싶어
일 그만 두고 냉큼 배낭을 멨다
9월 동안 퀄리티 충만한 여행을 기대 +ㅂ+
첫 스타트는 통영 - 부산 - 포항
여행 메이트도 구했고, 출발 ![]()
(but, 중년 바디를 이끌고 1주일 여행은 무리, 포항은 GG침 ;;)
평일이라 사람도 없고 한산하더라
막걸리 들이키듯 컵휘 한잔 쭉-
(집에 와서 보니 도토루 커피 페트가 4개나 나왔다)
오하요- 준짱데스-
여행을 심심치 않게 해줄 아이
잘 부탁해영 ![]()
(저 스물아홉 맞습니다 -_-)
편의점에서 맥주 사고.
훗, 초반부터 음주 여행 =ㅂ= ㅋ
꺄- 버스가 움직이고 있어...!
진짜로 완전 초 두근 두근 거렸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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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시작이 갠춘한데?
아침에 동네서 죽은 고양이 2마리를 봤어도
밤새 다운 받아놓은 곡이 당일날 하나도 맘에 안 들어도
추배를 안 가져왔어도
아놔... 갠춘한 여행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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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아직 멀었나?'
장거리 여행에 약한 척 하는 준짱.
주인을 닮은 저질 체력.
휴게소에서.
맛난 통감자 냄새가 가득
3월의 남원 여행이 생각났다
건진 사람은 2/8, 새삼 우습다
왠지 완전 신난 준짱.
앞으로 2시간 반이다...
훗, 계속 웃을 수 있나 보자 ㅋ
후에 느낀거지만
하늘은, 딱, 통영 톨게이트 까지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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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