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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001 난지캠프장

Bong γ |2009.09.13 21:07
조회 86 |추천 0

 

 

오늘 처음으로 캠프를 하게되었다.

물론, 내 장비를 챙겨간것은 아니었지만, 가장 진입장벽이 낮은 난지캠프장.

역시 사람이 많고 가까워서 편리했던것같다.  생각보다 수도시설과 화장실도 깨끗했다.

 

단지 이곳은 여유로운 캠프의 분위기 보다는,

여기저기서 아이들 뛰어다니고, 왁자지껄 고기굽고

텐트도 다닥다닥 그늘막도 다닥다닥 붙어있어 시장통같은 분위기였다.

참, 늦게와도 입장은 가능할지 모르나 주차를 못할수가 있으므로

기왕가려면 아침일찍가서 좋은자리를 맡는것이 좋을것같다.

 

 

 

아침 10시경 도착했다. 10시반부터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매표소에 줄이 길게 서져있다.

입장권은 1인당 3700 원인가, 4000원가량 했었던것같다.

우리가 오기 훨씬 전부터, 와있는 사람도 있었고 10시 반부터, 매표를 시작한다.

 

 

 

수도 시설, 아이들을 위해 낮게 설치한것, 어른을 위해 높게 설치한것이 있었고,

양옆에는 물건들을 올려놓고 도마역할을 하는 돌테이블같은것도 있었다.

생각보다 깨끗했다.

 

 

 

매우 가볍고 유용했던 4인용테이블 _

알미늄으로 되어있다. 그리고 간이 의자는 많이 있을수록 좋은것같다.

 

 

 

바비큐 그릴과, 받침대. 음 시중가격은 20만원정도  일본것이 유명하다고한다.

비싼돈주고 사는것같은데, 무게도 굉장하거니와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GG

이거 정말 좋았던 것이, 그릴주변으로 여러가지 올려놓을수 있던것이다.

 

난지캠프장에서는 그릴, 그늘막, 텐트 모두 대여를 해주고 내부엔 슈퍼도있어서,

라면,물, 숯을 비롯해서 술이나 장난감도 구입을 할수가 있다.

 

 

 

허겁지겁 번개탄에 불붙이고 숯불태우고, 삼겹살 파리..

카프라 설치에 배가 고팠던 터라, 정신없이 고기를 끝내고 난후 대하 직화구이..

이제서야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생각이..

 

고기와 함께 구웠던 마늘과 감자 버섯이 제대로 였었고

고기가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워 너무 맛있었다 아잉 ♡

 

 

 

대하. 인터하비의 오래된 전통으로, 가을엔 해마다 대하를 먹었다.

벌써 난 7번짼가 6번짼가 대하를 먹지만,

이번엔 고기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두개뿐이 먹지 못했다구!

예전같으면 20개는 달렸을텐데... 이젠 많이 먹어서 그런지 감흥이 GG

어쨋든 난 소금구이 보단 버터구이가 먹구파

 

 

 

갑자기 비가불면서, 5m 정도 떨어진 곳의 그늘막이 우릴향해 왔다.

마치 해운대의 쓰나미가일듯이.. 그리곤 우리 간지카프라를 찢어었다..

난지캠프장에서는 늘상있는 일이듯, 새로운 그늘막 설치해주고,

날아온 그늘막을 고정시켜주고, 카프라를 변상해준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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