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와도, 둘이와도, 여럿이와도 좋은 곳이란 뜻의 A two some place.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공식 한국 명칭은 '투썸플레이스'. 혼자가면 안되나보다...ㅋㅋ
몇년 전 유럽형 노천카페 컨셉을 표방하며 신촌일대를 시작으로 케이크를 주로 한 케이크카페로 혜성처럼 등장했던 곳.
뭐 이젠 크리스피크림도넛이 그랬듯이 여기저기 우후죽순 들어서서 메리트가 사라진 체인점 중 하나.
일련의 카페체인점 중에서도 가격은 좀 센편.
아이스아메리카노 \ 3,500
진하게 로스팅된 커피원두에서 추출한 진한 에소프레소의 맛
아이스케냐 \ 3,500
케냐원두로 믹스해 만든 아메리카노
초코무스롤케이크 \ 4,500
무화과와 크로칸토를 넣은 초코무스롤
그뤼에르치즈케이크 \ 4,500
부드러운 그뤠이르치즈와 바삭한 초코크런치 토핑
카라멜넛아포가토 \ 6,000카라멜 시럽과 너트가 토핑되어 아작아작 씹히는 맛과 달콤한 아이스크림이 한데 어우러진 고급 아이스크림
두달에 한번 돌아오는 SKT 클럽데이 30%할인때문에 지른 된장질.
청와대 뒷골목에 거주하시는 부암동 서여사에게 심심한 감사를...
A two some place 건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