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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둘이 벌어서 270~320만원 잘쓰고 있나요?

코코와꼬맹... |2009.09.25 12:18
조회 47,602 |추천 14

벌써 조회수가 3만이 넘엇네요.. 이제 헤드라인 2페이지로 제글이 옮겨 졌지만요..한가지.. 쓰고 싶은 말이 있어서요.. 저밑에..제글에 리플 달아주신분들중에  34세 이혼남이시라고 적어 주신분이 있으세요..아주길게 리플을 달아주셧는데요..그리플 읽고 많은 것을 느꼇습니다.. 지금 그분께서 많이 힘드실것같아요!!

저는 지금 적다면 적겟지만 많다면 아주많은 돈 매달 300만원씩 벌고 잇는데요!

그돈이면 저랑 저희 네 식구는 충분하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는 지금도 충분하니 저 리플 다신 저분에게 화이팅 하시라는말을꼭 전해드리고싶어요!! 정말 화이팅해서 다시 일어스셧으면해요!! 부디 이글 읽으시고 웃으시면서 다시 일어서시길 바래요! 이글 보시는분들도 저는 지금 아주 많이 행복하니 저보다는 저분을 응원해주시는 리플을 달아주셧으면해요!!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리플 하나하나가 참 힘이 되었어요!

 

 

 

---헤드라인에 올랏네여 ;; 그래서 조회수가 갑자기 급증하고 ; 접속한분이 많아 진것이엇군여 ..;; 미니홈피를 공개 해야하나..미니홈피 잠자고 있는데....ㅋㅋ 고민되네여 ㅎㅎ---아무튼 많은 분들의 리플 감사하구여 ㅠ 잘하고 있다니 조금 쪼달리게 살면서 요새 많이 힘들었는데 힘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충남에 사는 22살 남자 아이입니다..

저에게는 같이 사는 여자친구가 있어요~~ ㅠ_ㅠ

어린게 벌써부터 ... 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겟지요..예~~ 맞습니다..;

맞는 말이죠..제가 이렇게 살거라고 저도 상상 못햇거든요..

아무튼..저는 22살이구요 여자친구는 23살이에요..

저희 집은 작은 원룸에 여자친구 저 강아지 고양이 이렇게 네식구가 함께살고있어요..

음.. 저는 엘지텔레콤이라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구요 ㅠ 판매직이죠..ㅠ

제가 어렷을때 부터 어머니랑 단둘이 살아서^^;;집안이 쬐금..? 어려웠어요..ㅋ

맨날 어머니가 저 학교 다닐때 학비못내서 담임 선생님들이나 과 선생님들이 대신 내주시고..급식비도 대신 내주시고.. 월세를 못내서 ;; 쫓겨나기도 일수였고 친구네 아는형네 얹혀 살면서 살앗지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알아 보려했으나..

빠른년생이라.. 직원도 안되고.. 군대도 안다녀와서.. 안되고..

그렇게.. 거의 1년을 노가다?; 막노동을 뛰면서 어머니와 같이 살고있었드랫죠..

각설하구여 ;; 갑자기 가정사가 튀어 나왓네요..

아무튼 엘지텔레콤이란 회사를 20살이 되자마자 입사를 해서..

아직까지 일을 하고있네요.. 벌써 2년하고도 반이 지낫네요..

음.. 제 수입은.. 한달월급이 일정치가 안아요..

파는데로 나오는 월급이라..ㅠ_ㅠ 음..

한달에 저는 평균적으로 적게는 150에서 많게는 200 아니면 그이상도 번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는 큰 악세사리가게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월급이 120만원 이랍니다..

합쳐서 270이 넘지요..

제가 일하는 회사가.. 거의 말단이라..거의 3개월에 한번씩 매장을 바꺼서 다니거든요.,.

그러다가.. 사는 지역이 아닌 다른지역으로 발령나서.. 구형아반떼ㅠ 한대 장만해서 타고 다니고 있구요.. 현금으로 차값 치루고 보험료도 일시불로 치뤘답니다..

음.. 아무튼 저희는 270만원이라는 돈에서..

100만원 제이름으로된 2년만기 적금 통장에 넣고..

10만원 제이름으로된 청약저축 넣고 잇구요

또 50만원 여자친구이름으로 된 2년만기 적금 통장에 넣고잇구여

마찬가지로 여자친구도 10만원씩 청약 저축을 넣고 있어요..

이렇게 해서 기본적으로 한달 기본으로 빠지는게..

170만원이죠..그리고 남은금액 60만원,,으로

28만원월세

20만원 핸드폰요금

3만원 전기세 가스세

10만원 제 운전자 보험이랑.. 갖가지 보험 들어가 고있습니다..

음..60만원으로는 조금 부족하죠? 기름값도 있겟구요??

그부분은..음 제가 멀리 일을 다니니 매장사장님들께서 따로 또

기름값을 챙겨주시지요..적게는 30만원에서 50만원 챙겨 주셔서..

차타고 어디 안돌아댕기고 딱 출퇴근만해서 기름값 절약해서..부족한 부분 메꾸고

다른생활비에 쓴답니다...ㅋㅋ

 

이렇게 살고 있어요.. 빠듯합니다..

여자친구에게도 미안해요.. 한창 놀나이인데..저야 어려서부터..

원첸 어렵게 살아서 발편히 뻗고 잘수있는 집만 있어도 행복 하지만

여자친구는 ㅠㅠ 괜히 저 좋아해서 고생하는거 보면 많이 안타 까워요..

그흔한 이쁜옷도..한번 사준적이 없구요..

사줘도..인터넷에서..3~5천원짜리 티셔츠..치마..바지 이런거만 사줬네요..

저는 정장을 입고하는 일이라..어머니가 저 처름 회사 입사할때 친구분 카드로

긁어서 사주신!! 자랑스런!! 인디안모드!! 정장 80만원 짜리 아직까지 입고 다니고 있어요 ㅠ 물론 많이 낡고 헤져서 ..와이셔츠는..인터넷에서..5천원자리 한 2장 사서 여태 까지 입고 있네요..ㅋ

맛난 것도 못사주고..

이쁜옷도 못사주고..

함께 여행도 자주 가지 못하고..

정말 미안하네요 여자친구 한테두요..ㅋ

음.,그리고 우리 또다른 가족인 꼬맹이 (강아지) 코코(고양이) 한테도 미안해요..ㅋ

사료 엄청 큰 포대에 담긴거 하나사다 놓고..간식도 안사다주고..그것만 맥이네요..ㅋ

일이 바쁘고 늦게 끝나서 산책도 한번 재대로 못시켜주고..ㅠ_ㅠ

이렇게 빠듯하게 살고있지만 저는 나름데로..행복해요 학교다닐때처럼..

쫓겨날걱정.. 그런걱정없이 산다는것 만으로도..

지금 생활이...여자친구에게 많이 힘들겟지만..

이렇게 2년만 견디면.. 우리이름으로된 매매는 아니지만..전세 아파트라도 얻을수 있다는게 참 하루하루 힘이 되준답니다..

 

여러분 저희 잘살고 있는건가요??

이렇게 살면.. 평범한가정..

그러니까 집잇고..낡은 차라도 한대있고..

짤릴 걱정없는 직장이 있는 한 가장으로서 살아갈수있을까요?

 

혹시 제가 돈을 잘못 사용하고 있거나..

고쳐야 할점.. 여자친구에게 더 돈을 많이 투자해주라던가..

아니면 무조건 적금이 아니라..다른곳에도 투자해보라던가..

이런 고칠점들좀 알려주세요!!

 

----------여자친구의 동의를 얻었지만 많은 분들이..사진을 삭제하는게 좋을 것같다고 의견 남기셔서..제사진과 여자친구사진은.. 삭제하도록 할게요,..ㅠ_ㅠ 죄송합니다 ㅠ

제가 생각이 짧았나봐요 ㅠ 여자친구는 괜찮다구 했지만 아무래도 저보다 더 나이 많이드시고 오래 사신분들의 경험에 의한 충고를 무시 하지 못하겠네요 사진은 삭제토록햇습니다..우리 아가들 사진만 남겨두어요^^--------------

 

 

아들 내미.. 코코..ㅎ

 

혼낼때 표정..ㅎㅎ

 

..ㅋ 못났음..ㅠㅠ

 

딸내미..꼬맹이~~

 

 

 

우리 딸내미~~꼬맹이~

 

여자친구...ㅋㅋ

맛난걸 못맥여서..말라가는구나..ㅠㅠ

 

끄읏!!!!!

 

 *** 군대문제.. 해결되었어요 생계유지곤란으로 제2국민역 받았습니다 ;; 모르고안썻네요 ㅎㅎ;;ㅈㅅㅇ

 

 

추천수14
반대수0
베플sh|2009.09.25 12:45
지금 마음 그대로 변치 말고 꼭 결혼까지 하셨으면 좋겠네요~~~ 어린 나이시지만 개념도 있으시고...꼭 결혼하셔야 해요!!!! 앗!!눈팅 수년만에 처음 베플 소심하게 공개할 싸이가 없네요 ㅎㅎㅎ 모두들 Merry 추석 되세요!!!
베플야옹아멍해봐|2009.09.25 13:10
생활 잘 하고 계시네요.. 참 행복해 보입니다.. 좀 아쉬운건, 앞날을 위해 자신에 대해 투자를 좀 하세요.. 예를들어 공부를 위해 학원을 다닌다든지, 아니면 지금 하고있는일 말고 미래에 다른 직업을 위해 한번쯤 생각해 보시고 자신의 발전을 위해 투자 하시는거도 좋을것 같아요..
베플글쓴이...|2009.09.28 10:06
동거 한다고 써놓고 여자친구 사진까지 올리면... 나중에 어떻게 할라고... 에혀 순한거 보다 멍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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