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사는 재수생이에요(자취해요)
낮엔 알바하고 저녁늦게 학원다니는 학생입니다
제가오늘 같이 사는친구랑 잠시 볼일있어서 잠시 어딜 갔다왔어요
비가 주륵주륵 해맑고 상큼하게 내려서 기분좋았어요.
저의 자전거는 삼천리자전거 21만원 짜리 지만
알바하로가는데 버스타기가 쫌애메한 거리라서 자전거를 큰맘먹고 구했어요.
저에겐 정말 큰돈...ㅠㅠ와나......
근데 저는 자전거를 집 대문안에다 갔다놓기 때문에 항상 안심하고
문단속도 잘했죠,
근데 친구랑 1시간도채 되지않은채 집에돌아왔어요,
근데 집대문안에 놓여저있어야할 자전거 자리에 자전거가 없는거에요,
완죤 빡돌았죠,
그래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아저씨는 자전거는 자동차보다 찾기가 더힘든것이라며
저에게 못찾을것을 감안하고 생각하라고 했습니다.
다행히 저희집 바로앞에 CCTV가 있어서 낼쯤 구청에 가서 경찰아저씨께서
확인해 보신데요.근데 CCTV가 제대로 작동 하고 있던건지...ㅠㅠ잘 모르겠네요
..저는 그상큼하고 안락한 자전거를 감아간 도둑넘에게 말할께요.
만약에 제눈에 뛰면 아구지 털어서 강냉이 짤짤이 할거라고요.
저는 참고로 중고때 복싱햇습니다.
키는 쫌작지만 아직도 열씸히 운동합니다.
사람 패고 싶어서 복싱배운건 아님니다. 근데 저희집 안까지 들어와서 자전거
감아 간건 정말 불쾌합니다.
열심히좀 살아 보고 성공하고싶어서 열씸히공부하는 가난한 재수생의 자전거를
자신의 욕심과 쓰레기같은 손버릇으로 저같은 사람에게 이런 어의 없는
짓을 한다니...오늘 장속에 보관하던 야구방망이도 꺼내놨어요.
CCTV확인되면 제손으로 잡으로 돌아다닐껍니다.
저에게 피해를 입힌것도 잘못이지만 제가 이일을 그냥 넘겨가버리면
다음 사람에게도 피해가있을꺼 같아 걱정도 되요.
근데 이런 쓰레기들은 좋다고 빌빌거리겠죠?
생각하면할수록 열받네요. 자전거 함 타보고 싶다고하면 뒤에 태워서
광안리 한번 돌아 줄수도 있는데.
도둑쟁이야 너는 내 자전가가 그렇게 소유하고 싶었니???
걸리지마라 형오늘 오랫만에 체육관갔다 왔다.
진짜 도둑놈이랑 밥한끼하고 싶네요, 허벌라게 패서
그리고 우리집 빨랫줄에다 걸어놓고 피마르면 다시꺼내서 놀고.....!!
암튼 오늘 상실감이 크네요
여러분들도 자전거랑 도둑쟁이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