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5살 김애교 입니다,ㅋㅋㅋ
처음부터 토나오는 표현을 써서 죄송;;ㅋㅋ
홍영기양과 만난 시간은 포미닛~정도?ㅋㅋㅋ
엊그제 일이었어요,15년만에 반창회라는 것을 나갔죠,
도데체가 제 기억력이 안좋은건지 세월이라는 놈이 친구들을
변하게 한것인지,,수원역 파리바게트 앞에서 만났는데 도저히
못알아 보겠더군요;;하하 수원역근처에서 약속 있으신 분들은
파리바게트 앞 이러면 다 공감 가시나요?ㅋ
서론이 좀 깁니다;;영기양만난건 얼마 안되거든요;;ㅠ
지루하시면 < 컨트롤+W+s >누르시면 ,,,후회해요!ㅋ
오랫만에 옛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한잔 두잔 마시다보니
술이 발끝부터 코구멍 까지 올라왔네요,천안에서 D2 근무 마치고
지하철 타고 왔더니 잠도 못자고 피곤에 알콜 크리 터지고 이날은 일찍
취했어요,술좀 깨려고 담배를 한대 물고 술집에서 나왓는데 이게 웬일,,
얼짱시대 오덕후 였는데 시즌 1 주인공 영기양이 사람들 주위에 있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홍영기다 ,,이렇게 외치고 물고 있던 담배도 떨구고,,ㅋ취해서 원래 이런말 잘못하는데
다짜고짜 옆에가서 저 얼짱시대 팬이에요>_<사진찍어주세요!
이랬더니 다행히 미친아이 취급은 안해주시고 완젼 살인미소 날려주시며 서비스로 포즈까지
취해 주시더군요 ㅋ,근데 술이 좀 취해서 제가 자꾸 사진을 못찍는거에요 막 땅찍고 몸뚱아리만 찍고
ㅋㅋ 결국 한방 찍었는데 줴길 후레쉬가 터지는 바람에 눈만 나왓네요 ㅋㅋㅋ
완젼 신나서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동창들한테 자랑했는데 이게 뭥미,,얼짱시대가 뭐야;;
이러더라구요;;그래도 어제 생일 이었는데 나름 행복했습니다.ㅋㅋㅋ
그냥 생일선물 받은것같은 느낌?ㅋㅋ 상큼했어요 2AM 이랑 마주쳤을때도 안그랬는데
술이 사람을 용기나게 하네요,ㅋ 어찌됬든 지루한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비오는데 우산챙기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급하게 찍느라 앞머리 다갈라지고 장난아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