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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그리움..추억..그리고..

신찬원 |2009.09.28 11:20
조회 590 |추천 0

술은 그리움.

담배는 추억.


단숨에 들이켜대는 쓰딘 아픔으로

그리움의 취기에 흥얼거리고


하얀몸이 부서져 타오르는 승화로

아련한 추억이 피어오르고


그리움이 더하면

추억이 더하고


넘어가는 새파란 그리움에

더욱 손이 가게되는 추억의 한 두모금.


그리움 한병 두병 세병에

추억의 한갑 두갑 세갑에

나를 따스히 감싸는 눈물의 춤시위.


황홀한 슬픔에 가눌수 없는 내 몸을 포기한채

그대의 기억이 나를 잠식하누나.


그렇게 연기처럼 사라지며

다음날 눈을 뜨면 괴로움의 축복으로 살아가누나.



        ːВч 류텔[All Rights reserved -R.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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