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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황당사건 골대 옮기다 적발된 골키퍼

ㅎㅎㅎ |2009.09.29 14:27
조회 7,326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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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스웨덴 프로축구리그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리그 선두인 IFK 예테보리의 수문장인 킴 크리스텐센이 외레브로와의 경기에서

양쪽 골대를 몇cm씩 안쪽으로 옮겨놓았다고 합니다

경기진행후 20분만에 주심이 이런 사실을 알고 골대를 제위치 시켰지만

처음엔 누구소행인지 알지못해서 골키퍼에게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골키퍼의 황당사건이 tv카메라에 잡히고 이것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골키퍼가 자신의 범행을 실토했다고 하는데 크리스텐센은 이전에도 몇번이나

이같은 일을 벌였다고 오히려 태연자약했다고 합니다 ㅡ.ㅡ;;
두 차례 유럽축구연맹(UEFA)컵을 차지한 IFK 예테보리는 현재 승점 47점으로 AIK에 골 득실차로 앞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스웨덴 프로축구협회를 그에게 징계를 고려하고 있다고 하는데

옮긴이유가 조금이라도 골을 안먹게 할려고였다고 하니

이거 동정해줘야할지 말아야할지 ㅎㅎㅎ

 

 IFK 예테보리의 수문장인 킴 크리스텐센


 

추천수3
반대수0
베플..|2009.09.29 18:22
후반전은 어쩔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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