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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제 페라리 = 레고 페라리 ※

해피스마일 |2009.09.30 10:28
조회 1,122 |추천 0

 

 

레고로 만든 엔초 페라리 상상이 가세요? F1 역사상 가장 많은 승리를 따낸 스포츠카의 대명사 페라리와 세계적 조립용 완구의 대명사 레고가 페라리 레고가 탄생했습니다. 하나도 아니고 벌써 여러 개로 페라리 시리즈를 구성했지요.
저처럼 하나하나 끼워 맞추는 레고의 매력을 알고 페라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매력적인 상품이 아닐까 싶네요. 물론 아이들에게 더 좋겠지만 말이죠.

 

 

 

레고라고 우습게 본다면 꽤 높은 조립 난이도에 혀를 내두를지도 모릅니다. 페라리 레고 시리즈는 하나같이 최대한 실제 모습에 가깝도록 실제 크기에 비례해 축소되었기 때문에 완성도가 높고, 조립 후 트렁크가 열리고 바퀴가 움직이는 등 정교한 모습을 보입니다.

심지어는 자동차의 내부까지 실제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니 참으로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구나 라고 감탄할 수 있죠.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레고보다 훨씬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자동차 그것도 최고의 스포츠카를 만드는 일이니까요.

이렇듯 난이도가 높지만 어려울수록 즐거운(?) 레고의 특성상 조립의 재미와 내 손에 완성된 페라리라는 소장의 가치를 동시에 만족 시킬 수 있습니다.

 

 


‘페라리 F430 스파이더 1:17’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아이에게 혼자 조립을 맡기는 것도 좋지만 앞서 설명한 대로 난이도가 꽤 높으므로 함께 조립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물론 아이에게 사고력과 창의력은 물론 협동심까지 기르게 할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삼조라고 할 수 있죠.

 

 

 
‘페라리 F430 스파이더 1:17’은 2005년 3월 제네바 자동차 전시회에서 발표한 모델(페라리 F430)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완성된 길이는 27cm 이상으로 지붕과 뒤쪽 본넷이 열리고 운전석은 왼쪽 또는 오른쪽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꼬리표처럼 붙은 ‘1:17’이라는 말은 추측하겠지만 실제 크기를 1/17수준으로 축소했다는 것을 뜻하지요.

다른 레고에 비해 상당히 많은 블록인 559개를 자랑하는 ‘페라리 F430 스파이더 1:17’.
완성차가 나오기 위해선 보통 4시간 이상이 소요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4시간 만에 페라리를 뚝딱 할 수 있는 것이죠. 물론 한 번에 완성하는 것은 나름대로의 노동을 요할 수 있으니, 완성도와 즐거움을 위해 쉬엄쉬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음으로 ‘엔초 페라리 1:17’입니다. 꿈에서나 갈망하던 로망카를 직접 떡 주무르듯 만지작거릴 수 있다니 정말 즐거운 일 아니겠습니까?  F430과 마찬가지로 1/17로 축소되었습니다. 완성된 모습은 26cm정도로 꽤나 큼지막하고 엔진 커버를 열어 볼 수 있습니다.

 

 

 


총 477개의 블록을 사용하는데, 더 놀라운 것은 ‘F333 SP 레이서’로 개조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꿈속의 드림카 엔초 페라리와 전설적인 레이싱 머신을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것이죠. 무슨 트랜스포머도 아니고 정말 꿈 같은 이야기가 레고를 조물딱 거리면 현실로 이뤄진다는 말이죠.

 

 

 

 


‘스쿠데리아 페라리 트럭’은 페라리 경주용 자동차를 운반하거나 정비할 수 있는 대형 트럭입니다. 한마디로 커맨드 센터라고 할 수 있죠. ‘스쿠데리아 페라리 트럭’또한 실제 모습을 토대로 레고 블럭을 통해 구현했지요. 페라리 F1 팀의 우승을 위해 정비를 위한 도구와 스페어 부품은 물론 메케닉도 대기 중입니다. F1 머신과 드라이버도 빠질 수 없겠죠.

 

개인적으로 페라리뿐만 아니라 맥라렌이나 BMW같은 팀들도 레고에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autoc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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