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구의소개로 알게된 사람이랑 소개팅을했어요..
친구랑 저랑 소개팅남이랑 술을 마시다가
친구는 먼저 가봐야 한다고 빠졌죠
그래서 저랑 그남자랑 술을먹었는데
분위기가 너무좋아서 계속 마셨나봐요 제가..
ㅠㅠ 술을 먹으면 안됬는데...........
맨날 그러는건 아닌데 가끔 술을 많이먹으면
필름이 끊기고
들이대거든요............ㅠㅠ
그날이 딱 그랬나봐요..
정신을 차려보니 그남자랑 모텔인거 있죠..?
진짜 깜놀해서는..
근데 진짜 옷도 하나도 안벗겨져 있고
남자는 아래서 자고 전 침대에서 자고있더라는;;
ㅠㅠ 제가 깨서 화장실가서 토하니깐 와서는
등도 두들겨 주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너 너무 취해서 데리고 온거라구..
아무일도 없었으니 걱정말라면서 나랑 잘해보고싶대요..
흠 ㅠㅠ 저 이남자 믿어도 되나요?
쪽팔려서 연락 못하겠어요..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