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ㅡ^
톡을 종종 보는데 처음으로 쓰게 되네요(좋은일이 아니라 ㅡ.ㅜ;)
한달전쯤에 TV를 보는도중 갑자기 고장이나버려서..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를 보고있는데 갑자기 퍽하더니 화면이.... 브아걸~~)
고쳐야지 고쳐야지 하면서도 바쁜 일때문에 미루고 미루다가..
(핸드폰도 SKY 스키니폰인데 슬라이드라 화면이 안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같이~♪)
직업이 직업인지라 쉬는 국군의 날에(싸이 메인사진 보시면 이해가능)
소심하게 싸이공개 www.cyworld.com/sonagi272 ☜ 소나기를 좋아해서 ^^;;
헌혈도하고 TV, 핸드폰 A/S를 받아야지 하고 의정부로 향했습니다
헌혈뒤에 SKY서비스센터가서 대략 3만8천원의 수리비를 VIP할인등으로 4천원찍고
가벼운 마음에 LG서비스센터로 향했습니다
접수를 시키고 엔지니어께서 TV를 보시더니..
테스터기로 3분정도 점검을 하시더니 작은부품하나가 고장난듯하다며
유상인데 고치겠냐고 했습니다
비싼건아닌지 여쭤보니 부품가 500원짜리라고 하셔서 마음놓고 ^ㅇ^;;
(중고TV도 21인치 얼마안해서 많이 나오면 그냥 중고 사려고;;)
잠깐 비치된 책을 보며 가족들과 전화하고있었는데~
10분정도도 안걸려서 금새 다고치시더니 유선꼽아서 채널확인을 했습니다
TV도 잘나오고 해서 감사하다고 추석잘보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영수증을 받았는데 22500원이나 받는겁니다
물어보니 부품값 500원에 찾는등의 행위로 22000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제가 있었던 시간이 많이 잡아도(주차장 도착 & 떠날때) 40분정도 된거같은데..
접수하고 TV들고 옮긴거며... 이런저런 시간빼면 실제 A/S받은 시간은....
울화통이 치미는데 다음날이 추석 연휴고 그래서..
웃음서 "감사합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이렇게 말씀드리고 나왔지만...
대기업 제품 사는이유가 A/S때문인데 500원짜리 부품하나 고치고 45배나 더받는..
이러면 누가 대기업 제품 사겠습니까??
방금전에 LG전자 고객센터에 불만으로 접수해놨으니..
추석끝나고 연락이올듯합니다..
헌혈, SKY서비스센터까지는 기분좋았는데... 한순간에.. ㅜ,.ㅠ;
대기업들 정말 이러지 맙시다
제네시스나 YF등도 미국에서는 같은모델도 천만원이상 싸다고...
ps) 추석연휴 잘보내세요~ 나라는 저희들이 지키고 있습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