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신체 건강한 26살의 남자입니다 ..
너무 힘들고 괴롭고 미칠거 같아서 맨날 톡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네요 ..
끝까지 다들 읽어주시구 위로에 할말씀 부탁드릴께요 ... 테클은 사절입니다
저에게는 1년 넘은 오늘로 386 일째 되는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
정확히 오늘 오후 12시 5분에 눈물로 이별을 하였습니다..
저번 8월에 이래저래 모임에서 만나게 되어 .. 서로 호감을 가지고
친근하게 지내다가 어렵게 어렵게 고백하여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이성과 이렇게 오래 첨으로 사겨봤어요
그녀는 정말 나한테 정말 이런게 사랑이런걸 느끼게 깨닫게 해주고
매일 행복한 나날들만 만들어주던 그녀였습니다 ..
정말 이런게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고 절실히 느꼈으니깐요..
정말 커플들끼리 같이 놀러도 가구 .. 술자리니 생일 기념을 .. 등등
다 함께하면서 정말 이세상 그무엇과 비교할수 없을만큼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근데 문제가 .. 제가 B형인데 ... 원래 무조건 구속하고 이런스탈은 아닌데 ....
이번여자친구한테만큼은 제가 쫌 구속을 많이 했던거 같습니다.
그녀는 23살이구 .. 아직 철 안들고 아직 친구들과 같이 노는걸 좋아하는 아이 였었어요
회사를 다니고 있고 주야간 형식으로 돌아가서 .. 매일 회사 막날되면은 항상 친구들과 어울리고는 했죠.. 그래서 항상 그날은 새벽?? 아니 아침까지 술먹고 노래방가고 나이트가고 이래저래 아침까지 늦게 놀고 항상 집에 귀가 하고 그랬었어요 첨에는 별루 뭐라고 하지않구 그랬는데 .. 사랑이 너무 커지면서 .. 요즘 세상 나쁜사람들도 많고 뉴스보면 납치니 , 성폭행이니 이런저런 사건들을 보면은 솔깃해지고 신경이 곤두서고 그랬어요 .. 이 여자는 정말 내여자다 .. 꼭 결혼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기에 ..
항상 여자친구 걱정밖에 없었고 .. 그리고 나이트가서 주임들한테 부킹 끌려다니고 스테이지에서 남자들의 시선그리고 들이대는것들 이런게 너무 너무 싫었어요 .. 그냥 단순한 남자 친구라도 해도 ... 저는 원래 안그랬는데 나 말고 다른 남자 만나는 자체가 그냥 싫었어요 .. 그래서 나이트도 가지말라고도 하고 .. 남자들있는 자리는 일체 보내지 않았어요.. 제가 너무 구속한 탓인지 .. 쫌 사귄 시간이 지나자 제가 가지말라고 말려도 친구들이랑 다같이 춤만 추고 같이 노는거고 .. 생일이라면서 외면하면서 갔었구 .. 막 그랬었죠 .. 그거 때문에 자주 다투고 .. 여자친구가 거짓말하구 그랬었어요 .. 얼마전에는 새벽에 자다 깨서 아직 놀고있냔고 하니깐 이제 집에갈꺼라고 도착했다고 잔다고 내일 연락한다고 하더니 ... 저한테 거짓말하고 그 시간까지 친구들이랑 계속 놀고 있었던거예요 .. 회사 동생의 아는 남자들이라면서 아침 11시까지 놀았다더군요
그래서 그거땜에 왜 거짓말 했냐면서 .. 집이라고 안했냐면서 엄청 심하게 싸우고 그랬었어요 .. 이런게 벌써 3번째였쬬 .. 저는 진짜 사람을 만나면서 .. 약속과 .. 믿음을 정말 중시하는 사람인데 .. 저한테 속이고 늦게 까지 놀고 막 이러는게 너무 싫었어요
늦게까지 논다하더라두 그냥 솔직히 말하고 놀면 .. 쫌 못마땅하고 화는 나겠지만요 .. 이리 계속 반복되다가 저짓말과 믿음이 깨지면서 저는 늦게까지 놀때면 항상 또 딴남자들 만나서 노는거는 아닌가하고 저 스스로 의심하게 되고 새벽에 놀때마다 문자하고 전화하고 이러니깐 .. 여자친구는 의심하는거냐면서 더 화내고 짜증내고 지긋지긋하다면서 끝내자구 하던군요 .. 전 정말 절 속이고 그런것도 못마땅한 마당에 자기가 잘못해놓고 저한테 큰소리치고 화내고 이별선언하는게 너무 웃기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리 따지면 애초부터 거짓말 안하고 믿음을 줬더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 세번이나 반복되니깐 믿고 싶지만 계속 의심하게 되고 당연한거 아닌가요 ?? 그래서 이별했다가 하루도 못지나서 .. 제가 너무 사랑했기에 절대 놓칠수없기에 .. 제가 이해해준다고 이제 늦게놀아도 집에 도착해서 연락만 잘하고 거짓말 절대 하지말라면서 다독거려주고 안아주고하니 여자친구가 눈물을 흘리면서 한시간동안 울면서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빌었어요.. 저도 정말 눈물 많이 흘리고 전에 일들은 다 잊기로 하였죠 ..
그렇게 또 지내다가 .. 사건이 터졌어요 .. 금요일에 회사 막날이라 친구들하고 논다고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 또 제가 신경이 예민해서 자다가 깨서 문자하니깐 곧 집에 갈꺼라고 하길래 알겠다하고 .. 잘도착했나 싶어서 안자고 있다가 전화하니깐 전화 안받고 또 이러는겁니다 .. 이러니 떳떳하게 여자친구들끼리 놀면은 당당하게 전화 받을수도 있는데 일부러 안받고 하니깐 또 의심이 시작되고 .. 초초하고 불안해지는겁니다 ... 결국은 제가 세통하니깐 쫌있다가 전화와서 집에 갈꺼라면서 하더군요.. 그렇게 냉전으로 통화하다가 끊고 .. 집에 도착했다고 잔다고 문자가 왔어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
그때 또 집에 여자친구는 없었고 .. 친구들이랑 저 속이고 놀고 있었던거예요
집에 몇시에 들어간지도 몰르겠고.. 아무튼 그거땜에 .. 그리 그때 다시 안속이고 거짓말 안한다고 했으면서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 정말 너무 가슴이 찢겨지고 믿어왔던사랑했던 여자친구가 또 거짓말 하니깐 미쳐버릴거 같았습니다..전에 사건들땜에 주위에서 정리해라고 .. 나중에 더 상처 받는건 너 뿐이라고 하면서 막 그랬었지만 저는 너무 사랑했기에 다 외면하고 여자친구만을 믿고 그랬었죠 ..
어제 막 화내고 하니깐 여자친구는 미안하단말도 없이 상황을 그냥 놀기만했다고 아무런 그런거 없이 놀기만했다면서 더 큰소리치고 그러는겁니다 ...
그래서 진짜 참다참다 그동안 쌓인 게 폭팔해서 미쳐버렸습니다 ..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뺨을 세차례 때렸습니다 .. 저도 너무 힘들고 이미 지쳐버려서 이렇게라도 해야지 .. 미련없이 정 다 떨어지고 깨끗하게 잊고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또 생각했기때문입니다 .. 그냥 싸우다 헤어져버리면 여자친구만 보고 지금까지 살아왔던 제가 너무 불쌍하고 너무 억울하고 정말 너무 미칠거 같아서요..
전 정말 지금까지 여자 단순한 친구도 만난적없고 .. 친구들이랑 술집에서 게임걸려도 여자테이블 가서 술받아오기 벌칙도 안할려고 ... 맥주잔에 소주 원샷하고 일체 다른여자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제여자친구만 바라보고 했습니다 .. 아무튼 때리고 나서 여자친구는 고함지르며 욕하며 .. 차에서 뛰져나갔고
저두 내려서 욕하고 .. 그렇게 어제 헤어졌어요
근데 제가 너무 심한거 같아서 .. 너무 미안해서 .. 그토록 사랑했떤 제 여자를 때렸다는 죄책감땜에 잠을 잘수가 없었고 ..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 뺨 백대 천대 맞아줄것이고 하자는 대로 다한다고 .. 부디 용서해달라고 정말 때린거 만큼은 내가 100% 잘못했다고 빌고 또 빌었죠 여자친구는 계속 문자 씹고 전화도 안받고 수신거부 하고 .. 그러다가 전화가 왔는데 끝이라고 더이상 연락하지말라고하면서 그러더군요..
더이상 붙잡아도 안될거 같고 용서 빌어도 안될거 같아서 ..
정말 마니 사랑했었다고 .. 진짜 저번에 한 내가 정말 내가 죽기전까지 꼭 내옆에 달고 살면서 끝까지 지켜주겠다는 약속 못 지지켜서 미안하다고 하고 .. 그렇게 끝났어요 통화가 끝나고 잠이 들어 .. 몇시간 자다가 일어나서 .. 차례 지내고 .. 다 끝나고 고작 몇시간도 안지났는데 제 옆에 빈자리가 너무 허전하고 정말 눈물밖에 안나왔습니다
너무 힘들고 슬퍼서 다시 꼭 어떻게든 붙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 여자친구가 있는 여자친구네 큰집으로 찾아갔어요 .. 빈손으로 가기 그래서 .. 정종하고 선물세트를 장만해서 큰집앞에 갔는데 여자친구가 전화가 오드만 .. 미친거 아니냐면서 큰집에서 내려오더군요
그러면서 제가 무릎꿇고 빌고 .. 잘못했다고 용서해달라고 막 그랬는데 완젼 외면해버리고 보기 싫다고 가라고 절대 볼일없다고 하면서 그러더군요 .. 눈물이 정말 앞을 가려왔습니다..
그렇게 계속 빌고 빌고 하는데 여자친구는 끝까지 차갑게 하더군요 ..
이제 제가 죽어도 아무렇지도 않을것같다면서 더 독하게 말하더군요 ...
제가 계속 빌고 빌고 또 빌고해서 .. 길거리에서 상가 문닫은 계단쪽으로 가서 이야기를 했어요 계속 이야기 하니깐 여자친구는 이제 계속 눈물을 흘리면서 정말 제가 잘해줬었던 좋은 추억 간직한다고 .. 더이상 붙잡지말라고 좋은 사람이었다는걸로 기억하고 끝내고 싶다고 그러더군요.. 여자친구도 눈물 흘리고 .. 저는 완젼 엉엉 울었어요 여자때문에 정말 26살 먹고 이렇게 눈물 마니 흘린적 처음이었습니다.. 지금도 이거 적는데 눈물밖입니다.. 여자친구는 끝까지 이제 그만가라고 해서 .. 절대 못 잊을거 같다고 기다린다고 하고 제발 용서해달라고 하고 다른사람 절대 못만난다고 .. 너 아니면 안된다고 완젼 구걸하면
서 .. 기다린다고 하고 ... 마지막으로 강제로 그녀를 꽉 껴안고 피눈물을 흘리면서 .. 마지막으로 그녀의 손을 잡고 악수하면서 그렇게 끝났습니다
저는 끝까지 기다린다고만 하였고요 ...
제가 사실 24살때 ... 폭행 사건으로 쫌 크게 연류가 되어서 합의금이 엄청 필요했었쬬 집에는 죽어도 알리기 싫었고 .. 하여 주변 지인 친구 안가리고 돈을 빌렸고 .. 했는데 턱없이 부족해서 결국에는 너무 급한나머지 은행권은 생각도 못해보고 사금융 러x , 산x 원xx 에서 대출을 받았어요 ..
여자친구 사귀면서도 계속 달달마다 상환하는 중이었구요 ..
여자친구는 사실 저보다 연봉도 훨씬 쌥니다 세계 휴대폰 생산 1위인 회사 노xx 회사의 정직원이어서 저보다 더 잘벌었어요 ..
저는 그냥 중소기업 정도 벌이되는 곳에서 근무했고요 .. 차 할부값이니 .. 사채니 등등때문에 한달 월급받아서 매꾸고 나면 정말 남는 돈 몇푼없어서 .. 옷도 못사입고 제가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거는 아무것도 못하고 .. 오직 차 기름 유지 및 여자친구한테 다 쓰고 그랬어요
그런걸 아는 여자친구가 ... 그런거 다 이해해주고 .. 데이트할때 제가 한번 사면 여친도 한번사고 .. 밥사면 영화쏘고 이런식으로 데이트 비용을 정말 부담없이 해주곤했어요 여자친구가 제 사정을 뻔히 아니깐 .. 겨울때 여름때 가을때 계절에 맞게 옷도 많이 사줬구요 .. 네비게이션이니 ... 지갑이니 정말 제가 갖고 싶었던건 촘촘히 다 사주고 했어요.. 제가 너무 미안해하면 .. 항상 돈은 없다가도 생기고 .. 있다가도 없어지는게 돈이라면서 .. 우리 사이가 고작 이거밖이냐면서 돈땜에 스트레쓰 안받았으면 좋겠다고 하고 .. 앞으로 또 미안하단말 하면 화낼꺼라면서 저를 위로해주고 감싸안아주던 그녀였습니다.. 정말 친구들 만나서 놀때 거짓말 하는거 빼고는 정말 천사같이 이세상에서 저희 부모만큼 절 생각하고 절 위해줬던 그녀였습니다
제가 돈이 없어서 ... 비싼거 못먹고 ... 베스x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던x에서 빵먹고 이렇게 데이트해도 .. 여자친구는 마냥 ~ 잘먹겠습니다^^ 이러면서 .. 해맑게 웃어주고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였습니다 .. 너무 길었죠 .. 제가 이만큼 너무 힘들고 죽고 싶은심정이네요..
그녀를 꼭 다시 붙잡고 싶은데 ..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
제가 뺨 때린건 백번 천번 잘못한거 인정합니다 .. 그래도 저는 참고 또 참고 하다가 욱해서 폭발해버린거예요 .. 정말 그녀를 너무 사랑합니다 .. 정말 너무 서럽고 힘들어서 눈물밖에 안나오네요 .. 저 좀 도와주세요 .. 제가 끝까지 기다리면 여자친구가 과연 돌아올까요 ?..
이만 줄이겠습니다
참고로 ..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 사채는 쓰지마세요 ;;
예) 100마논을 대출하면 1년이자가 49%인데 ..
100마논 빌려서 1년만에 149마논 달달 마다 끊어서 상환하는겁니다..
근데 일년만에 49마논 더 못갚겠냐 이렇게 생각하시는데 ..
500 마논이라면 이자가 250 만원입니다 ... 그리고 한번 발들이면
이래저래 돌려막기 한다고 저 꼴납니다 .. 연체되고 하면 전화와서
쓴소리하고 난리납니다
읽으시는분들 꼭 참고하시라구 이렇게 몇글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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