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분이 당당했던 그놈이 누구냐라는 리플이 올라 오셔서 ㅋㅋ
http://www.cyworld.com/bbangsya (얘 건들진 마세요ㅋㅋ 몹시 쪽팔려하고 화나이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놈 입니다 ㅋㅋㅋ 왜 요놈 싸이만 링크가 안되는지 잘모르겠지만...
근데 톡효과가 어마어마하네요..;
투데이가 천이 넘었넷요 ㅋㅋ
근데 무플이라는거ㅡ ㅡ 너무하네 ㅋㅋㅋ
PS. 창원 얘기 하지말라느니 질 떨어진다느니 창원에 저런 찌질이들이 없다느니
하시는데 그 리플 다신분,얼마나 잘 나가셔서 그런 소리하는지 모르겠는데 상남동에서 쨉히면 혼납니다^^;;
제가 소심해서 자꾸 맘에 걸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하하하하하;;;
진짜 자고 일어나서 학교가따오니 톡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악플 순도 100%네요;;ㅋㅋㅋ
저는 좋은 잊지못할 좋은추억 만들었다고 생각하고있는데...
친구들은 국제원정 사기단이니.. 오션스일레븐 조지클루니 같은놈이니..
말이 많네요 ㅋㅋㅋ
그래도 당당하게 싸이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몇몇분들이 알아내셨네요 ㅋㅋ 창원 상남동 런던펍 마자요^^;;
실제 있었던일 맞구요^^;;
이건 안썼는데... 원래는 4명이 아니라 5명이 갔었어요^^;;
한명은 눈치를 채서 제가 몰래 빠져나오라고 했었는데
들어가서 테이블 앉자마자 화장실간다고 나와서 일층에서 기다리던놈이 있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당당하게 싸이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이건제 싸이 ㅋㅋ
제친구들 4명 당사자 싸이구요^^http://www.cyworld.com/01091172876 http://www.cyworld.com/bbangsyahttp://www.cyworld.com/gettoes
이건 그 1층에서 기다리고 있던놈 싸이 ㅋㅋㅋ
http://www.cyworld.com/0196608509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호주에 유학와있는 22살 청년입니다.
처음 써보는건데 재미있을랑가 모르거써요;
저는 평소 친구들을 잘 낚습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낚을려고 사전 준비를 단단히 하고
호주에서 한국에 있는 친구들을 대어로 낚았습니다. 무려 4명..
제가 한번씩 바에서 양주를 먹는다는걸 이용해서
그때 마침 전역한친구들도 몇몇 있고 전역을 앞둔친구들도 다같이 휴가를 나온상태여서 친구들에게
((((((" 야~ 애들 다들 전역하고 그랬는데 내가 바에서 조금 먹다가 키핑 해논
양주 먹으러 한번 가라 ㅋㅋ" ))))))
이랬더니 애들은 바로 흥분상태로 돌입했죠.
그리곤 대망에 디데이 날...
10월 08일 저녁 11시쯤..
애들은 제가 말해준 런던펍이라는 빠 ㄱㄱ ㅅ 했습니다.
4명이선 정말 너무너무 당당하게 들어갔답니다.
((마치 자기들이 오랜만에 돈많고 양주 한바리 하러 왔다는 느낌으로))
들어가서 테이블에 앉아서 거만하게 메뉴판을보면서 일단 안주거리와 맥주를 잔뜩 말하고
술은 제가 말했던 로얄살xx21(40만원 상당) 그거 키핑해놓은거 먹으로 왔다고 제이름을 말하였습니다.
주문받던분은 "예~ 알겠습니다" 하고 갔는데 조금 뒤에 매니저 같은 여성분이 오더니
" 저기 혹시 이름하고 언제 드시다가 키핑해놓으셨는지 알수있을까요?"
제친구중 항상 당당하게 행동하는걸 좋아하는 친구가
((((" 아~ 제친구가 키핑 해놓은건데 지금 그친구 호주에 있어가지고 친구들이랑 먹어도 된다고 해서 먹으러 온거니깐 양주 가져다 주세요"))))
라고 정말 당당하게 말했더니
매니져 분이 당황해 하시면서
((((" 그럼 혹시 언제 드시고 그 양주 가격이 얼마였는지 확인할수 있을까요?" ))))
라고 말했더니
그매니져가 약간 무시하는것 같이 느껴져서 그 친구가 아주 거만하게
((((("아 ~ 제친구는 그런술 먹을 능력있는 친구에요 전화로 확인하셔도 되요" )))))
라는 손발이 오글오글 거리는 맨트를 날렸습니다.
그리고 호주에 있는 저한테 전화가오더군요
그친구 엄청 당당하게
"야 ~ 여기 점원이 안믿는다, 니가 통화좀 해봐라 "
면서
너무 당당한 어투로 말하길래
저는 그 점원이 그친구 바로옆에 있는지도 모르고 정말 크게 웃으면서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되면 눈치를 까야지 ㅋㅋㅋㅋㅋㅋㅋ 거기 내이름으로 된 양주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며 정말 미치듯이 웃엇습니다.
그러니 갑자기 이 친구가 당황해하면서 전화를 끊고
그친구는 테이블에 앉아있는 애들한테
아무말도 안하고 옷하고 가방 집어서
매니저 얼굴도 안보고 "죄송합니다" 하고 뛰어 나왔답니다 ㅋㅋㅋ
그 매니져분은 킥킥대시고 그 바에서 일하는 점원들도 전부 킥킥대시고 ㅋㅋㅋ
테이블에 앉아있던 3명은 한 5초동안
멍하게 벙쩌있다가 사태파악을 느리게 하고
불이 나게 도망치듯 나오는데
점원들은 입구에 정렬해서
"안녕히 가십시요" 라고 하면서 킥킥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거기가 10층 정도의높이라서 엘레베이터가 너무 안와서 3분동안
엘레베이터 기다리는동안 점원들이 뒤에서 킥킥대는소리 때문에
부끄러워서 녹아내릴뻔 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아 ~ 제친구는 그런술 먹을 능력있는 친구에요"
이 멘트 생각하면 제 등에 식은땀이 흥건해질정도로 오글거리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