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애린원에 유기견들 새로운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세요

새로운 |2009.10.12 00:15
조회 171 |추천 0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83592

 

집 잃게된 유기견 3천마리는 어디로… 포천 애린 동물보호소 폐쇄 위기

버림받고 병든 유기견들을 보호해 오던 한 애견보호소가 폐쇄위기에 처하면서 3,000

여 마리의 유기견들이 다시 길바닥을 헤매거나 안락사를 당할 처지가 됐다.

경기도 포천시에 위치한 애린동물보호소. 10년 전, 공경희(66)씨가 도시 외곽 주인

없는 땅에 문을 연 유기견 보호소다.

비록 컨테이너박스와 철조망으로 얼기설기 만들어진 우리가 전부일 정도로 열악하지

만 그래도 병든 유기견들이 ‘살아서’ 머무를 곳은 몇 안되는 곳이다.

이 곳 보호소로 오게 된 개들 대부분이 병에 걸리거나 상처를 입고 주인에게서 버려

진 개들이라 그런지 사람만 보면 크게 짖어대거나 혹은 공격성향을 보이기도 했다.

보호소 앞으로 약간의 후원금이 들어오긴 하지만 이 돈으로는 운영자금이 턱없이 부

족해 공 씨 개인 재산과 지인에게 빚을 내 가까스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 해, 포천의 ‘땅 주인 찾아주기 운동’ 이후 보호소 부지의 실제 주인

이 나타나 부지를 비워줄 것을 요구하면서 보호소는 폐쇄될 위기에 처했다.

마음이 급해진 공 씨는 현재 부지에서 50m쯤 떨어진 곳을 개간해 일단 유기견 500마

리를 그곳에 옮겨뒀다. 하지만 허가도 받지 않고 국유지를 개간했다는 이유로 시청으

로부터 고소를 당했다.검찰은 공 씨를 상대로 1년 6개월 형을 구형했고,오는

14일 실형이 확정되면 공 씨는 철창신세를 질 수 밖에 없어 결국 유기견들은

집과 함께 주인까지 한꺼번에 잃게될 딱한 처지가 됐다.또다시 버림받은 채

길거리를 헤매거나 시군에서 운영하는 다른 유기견 보호소로 옮겨져야 하는

데 이럴 경우 안락사될 가능성이 높다.다른 대다수 유기견 보호소들의 경우

입소 한달 이후까지 주인이 나타나지 않거나 다른 곳에 입양되지 않을 안락사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공 씨는 “나는 징역을 살아도 좋으니 우리

아가(유기견)들이 머무를 수 있는 땅만 있으면 오죽 좋겠습니까”라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현재로서는 뾰족한 수가 없다.시청 관계자도 “개 짖는 소리와

냄새 때문에 어느 곳으로 옮기든 지역 주민들이 반대할 것”이라며 다른

부지를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공 씨는 “대부분의 유기견 보호소들이

개를 계속 키우기보다는 안락사를 택한다”며 “그렇다고 ‘장애’를 입은

유기견들을 분양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공 씨의 사연이

올라간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이미 1만 5천명이 서명을 했고

기금마련 움직임도 있지만 아직 대안을 마련하기에는 미약한 상황이다.

애린원 보호소가 정말로 문을 닫을 위기에 처햇습니다..애린원 보호소가 정말 문을

닫게 된다면 아가들은 번식업자들이나 개고기 도매업자에게 넘어가게 됩니다.. 10월 31일까지에요서명목표 10,000,000명인데 현재 105명이네요..ㅠ.ㅠ


애린원에 유기견들 새로운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