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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풍차소년 감동실화

ㅜㅜ |2009.10.12 13:24
조회 4,710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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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말라위의 오지에서 태어난 윌리엄 캄쾀바(22살)이 아프리카 풍차소년의 감동실화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있습니다. 

일년에 9만원의 학비가 없어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도강하던 그는 결국 감독관에게 붙잡혀 고향으로 쫒겨났는데요, 부모님이 일하는 밭에서 하루종일 일을 해야했다고 합니다.

부모님의 밭이 있던 곳은 7년전부터 가뭄으로 수천명이 사망하는 최악의 혹독한 환경이었는데 사실상 그지역에서 농사로 얻는 수입은 거의 없았다고 하네요.

그런 환경속에서도 꾸준히 독학을 했던 그는 동네의 조그만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읽었었는데 그러다가 14살무렵에 자기의 인생을 바꾸게 만든 책한권을 읽게됩니다.

'에너지 이용'이라는 과학책을 보고 난 캄쾀바는 그책에 나와있는 풍력발전의 원리를 보고 당시 영어가 미숙했지만 나와있는 도표나 수식등을 참고하여 2006년 말라위 최초의 풍차를 만들었는데 당시 풍차의 재료는 동네를 돌아다니며 수집한 재활용품이었다고 해요. 그렇지만 그풍차는 훌룡하게도 전구에 불을 밝히고, 물을 퍼올리는 소중한 풍차였다고 합니다.

 

풍차가 생성한 전기는 밭에 물을 대주었고, 라디오 및 뉴스를 제공하였다고 해요.

현재 그는 풍차를 5대나 만들어서 현재도 그의집에는 이웃들이 휴대폰을 충전하기 위해 자주 들린다고 합니다.

 

정말 너무나도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신은 물론 이웃들 모두에게 획기적인 삶의 변화를 가져오게한 캄쾀바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많은 공부를 통해 자기마을과 국가를 위해 열심히 일해줬으면 좋겠어요^^

 

 

그가 만든 재활용 풍차...보기엔 저렇지만 정말 잘작동하고 전기도 생산한다니 놀랍지요.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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