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기하면 무슨 바디가 떠오르세요?
캐논의 400D, 450D.....
니콘의 D40, D5000등등
사실 이사용기를 쓰는데 가장 크게 작용한것이 위의 공식 아닌 공식때문이었습니다.
실상, 보급기에 주력하는 회사의 제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정작 그들의 기술과, 마케팅은 플래그쉽과 프레스바디쪽으로 기울어집니다. 물론 고급렌즈도 한몫합니다)
이들을 선택하는것에 열폭한것이었습니다. (정답입니다. 열폭입니다)
보급기, 중급기에 주력할수 밖에 없어 최선을 다하는 올림푸스와 펜탁스가 조금은 가여울뿐입니다.
(써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진정 초심자를 위한 바디는 올림푸스 혹은 펜탁스입니다. 색감은 차치하더라도, 적어도 조작감과 기능지원등을 본다면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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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역시 캐논 바디를 사용중에 있고, 서브용으로 들인것이긴 하지만,
이에 상대할수 있는 바디가 드디어 나타났다고 생각했습니다
E-p1이 바로 그것입니다.
실물은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1. 간단한 스펙 부터 시작해 볼까합니다.
스펙만 놓고 보면 무난한 보급기 수준입니다.
다만, 손떨림 방지와 HD동영상은 눈에 딱 들어옵니다.
1,230만 화소의 고속 Live MOS 센서 탑재
- 초소형 바디에 SLR 화질 구현
- HD동영상 촬영 및 PCM스테레오 사운드지원
- 바디 내장형 손떨림 보정기능탑재
- 사진 및 동영상 촬영시 "아트필터" 적용
- 3.0형 대형 하이퍼크리스털 LCD 모니터
http://www.olympus.co.kr/Product/pen/Detail.aspx?pseq=2278&navi=8&category=600
자세한 스펙사항은 위 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2. 장점
e-p1의 가장 큰 장점은 디자인입니다. e-p1은 제손에 있으면 제손이 부끄러울정도로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의 카메라를 구매하는 분들 가운데 상당수가 여성분들며, 이러한 디자인은 소품으로 활용도 가능할정도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장점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과하곤 하지만 렌즈 확장성에 있습니다.
현재 e-p1이 사용하지못하는 DSLR렌즈는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댑터와 약간의 수고만 들인다면, 말도 안되는 성능의 렌즈를 구하실수 있습니다.
ex) 25-100mm f1.8,, 25mm f0.95 .....
휴대성이 간편한건 다른 기종들에 비해서 압도적입니다. 생각외로 많이 무겁긴 하지만,
핸드백에도 잘만 구겨넣으면 들어갈정도이고, 들고다녀도 이쁜녀석이니 ;;
또한 쉽고 재밌게 찍어나갈수 있도록 각종 아트필터 모드, 다중노출등을 지원하며,
전혀 다른 느낌의 사진을 찍을수 있게해줍니다.
3.단점
장점일수도 있지만, 라이브뷰로 사진을 찍는것은 자칫 사진을 찍는 맛을 떨어뜨릴수 있습니다.
분명 현재의 상황과 찍히는 상황이 차이없이 표시되는것은 놀라운 일이지만, 그만큼 재미는 떨어질수 있습니다.
2:1 의 마이크로 포서드의 비율은(여타 크롭바디들에 비해 주변부광량, 화질 저하등은 거의 없습니다)
사용할수 있는 렌즈를 제한시키곤 합니다.
또한, 현재로서는 마땅히 구하기 어렵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후일에 좀더 풀린다고는 하지만, 얼마나 풀릴지는 모를 일입니다.
SAMPLE
25-100 f1.8
25-100 f1.8
25-100 f1.8
25-100 f1.8
17mm f2.8
17mm f2.8
25mm f1.5
25mm f1.4
25mm f1.4
25mm f1,4
이상으로 간단한 사용기를 마칠까 합니다. 서브로 들인 e-p1이지만,
최근의 사진은 이 바디로만 찍게 되었습니다. 앞서의 장점때문에 늘상 휴대하고는 있지만,
결과물 역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사진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늘 사진기를 끼고 다녀야 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충실한 e-p1은 캐논, 니콘등의 보급기와
경쟁에도 밀리지 않고, 특유의 기능을 살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
현실은 캐논. 니콘 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