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스쿨탈라고 뛰다가 죽을뻔한 1人

곰돌이 |2009.10.14 21:54
조회 373 |추천 2

안녕하세요 톡을 재미있게 보구 있는 톡커중 한명입니다. ㅎ

일단 제 나이는 22살이구요 대학생이에요.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으아~~~~~~~~~~~

오늘 완전 황당하고 쪽팔린 일을 당해서 입니다. 쳇.......

수원역에서 내려서 aK플라자라는 백화점 밑으로 보면 자동차가 통과하는 길과

인도가 따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셔틀 앞에서 담배를 필수는 없으니까 담배를 입에 물었죠. 그래도 매너라는게 있으니까 멀찌감치 떨어진 차도쪽으로 걸어가며 담배를 피었습니다. 그러다가

 

!!!!!!!!!!!!!!!!!!!!!!!

 

스쿨 버스가 온것을 멀리서 발견 이제 떠날 시간임을 인지한 저는 속도를 높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옆에 지나가던 아리따운 여자분...... --; 이 지나가는 겁니다.  저도 남자인지라 얼굴을 감상하다가 순간적으로 든생각........ 늦으면 일난다

다름아닌 시험이였거든요 어제가. ㅜ.ㅜ  그래도 얼굴살짝 보고 뛰는데

그 고속도로나 경비실 앞에 보면 차세울려고 가로막는 봉내려오자나요 

앞 안보고 뛰다가 그걸 목 ...성대에 맞고 쓰러졌습니다.

순간 숨을 못쉬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챙피해서 일어나지 못했죠...........

여자분 보고 완전 웃으시더군요 후............그분 가고 전 바로일어났죠.

오늘 등교길에 보신분이면 저 아는척 하지는 마세요 ㅋㅋㅋ

아 아직까지도 얼굴이 화끈거리네 .ㅜ.ㅜ

 

그래도 다름아닌 철편피 신공을 다시 써서 일어나 빨리 뛰려고 하는데 뒤에서

아저씨 목소리가 들리는겁니다. 

학생!.... 잠깐만 일로 와바........

 

저는 튈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라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아저씨가 이러시더라구요.. 학생때문에 이거 지금 작동이 안되

어쩔꺼야.................. 전 그걸 아저씨와 고치기 위해 자그마치 5분........

이라는 시간을 철봉과 싸웠습니다. 그리고 셔틀 버스는 떠났죠........

그리고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각을 했습니다.

여기까지도 이해해줄수 있습니다

 

시험 을 보러 들어갔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 옆을 지나가시던 분이 다름아닌 우리학교 학생이었던 겁니다.

제 바로 옆 책상에서 절보면서 어찌나 웃으시던지...................

전 이제 교양 다들었습니다. 챙피해서 얼굴을 못들겠네 ㅜㅜㅜㅜ

앞으로 길걸을때 남자분들     앞보고 똑바로 걸으세요........ 더듬이 세우면

목숨에 위협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ㅜㅜ

그리고 잘못하면 학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프떠요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