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여행 첫날,
양양 낙산사를 다녀와 정선으로 발길을 돌렸다.
강릉 곳곳의 유적지를 답사하려했으나
다 돌아다니기엔, 돈도 너무 많이들고
시간이 조금 아까운 감이있어
정선을 조금 일찍 찾았다...
아우라지,,
구절리의 송천과 삼척의 골지천이 합류되는곳으로
'어우러진다' 라는 말로 '아우라지' 라고 부른다.
돌다리~
짧은 다리로 폴짝폴짤 뛰어 강건너편으로 넘어왔다..
돌다리 내 발밑에 있는 물이
너무도 깨끗했다....![]()
아우라지의 해넘이...
강과 강을 이어주는 뗏목이 있다...
옛날에는 남한강 천리길을 따라 서울로 목재를 운반하는
뗏목의 시발점이었다고 한다.
객지로 떠난 님을 애타게 기다리는 아우라지 처녀상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겨주시는 우리 권 군ㅋㅋㅋ![]()
이..천이...삼척에서 오는 천이던가...
구절리에서 오는 천이던가ㅜ_ㅜ
아우라지의 뱃사공과 뗏목의 유래를 친절하게
설명해놓았다~
뗏목의 편도요금은 500원~
한번쯤 타보는것도 괜찮을듯 싶었지만..
둘이타면 1000원,,,
뱃사공이 노 한번 젓는 인건비도 안나올껏 같아서 그냥 패스 ~ㅋㅋㅋ![]()
날씨가 많이 쌀쌀해 지긴 했나보다..
강원도에는 벌써 단풍도 들고 바
닥에는 벌써 낙엽이 뒹군다..
아우라지 처녀상과 그 처녀를 기리기 위해 만든
여송정 이라는 정자
여송정과 아리랑전수관을 이어주는 구름(?)다리다.
아리랑 전수관 1층에선 고추를 말리고 있더라-ㅋㅋㅋ
카메라 셔터를 마구마구 누르고 싶은 강원도
내 사진찍는 실력이 이정도밖에 안된다는것에
한탄을 하고싶을정도의 경관이다.
아우라지의 사랑의 돌탑쌓기
관광지 어느곳을 가든 꼭 하나씩은 있는 컨텐츠..
돌....탑 !!!
기대를 조금은 했지만 기대에 못미쳤던 아우라지,..
다음에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화암관광지와 강원랜드도 한번 가보고싶은 바램이....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