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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우라지 - *

쪼쪼♬ |2009.10.18 17:00
조회 1,144 |추천 0

강원도 여행 첫날,

양양 낙산사를 다녀와 정선으로 발길을 돌렸다.

강릉 곳곳의 유적지를 답사하려했으나

다 돌아다니기엔, 돈도 너무 많이들고

시간이 조금 아까운 감이있어

정선을 조금 일찍 찾았다...

아우라지,,

구절리의 송천과 삼척의 골지천이 합류되는곳으로

'어우러진다' 라는 말로 '아우라지' 라고 부른다.

 

 돌다리~

짧은 다리로 폴짝폴짤 뛰어 강건너편으로 넘어왔다..

돌다리 내 발밑에 있는 물이

너무도 깨끗했다....상쾌

 

 아우라지의 해넘이...

강과 강을 이어주는 뗏목이 있다...

옛날에는 남한강 천리길을 따라 서울로 목재를 운반하는

뗏목의 시발점이었다고 한다.

 

 객지로 떠난 님을 애타게 기다리는 아우라지 처녀상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겨주시는 우리 권 군ㅋㅋㅋ미소

 

 

 

 

 이..천이...삼척에서 오는 천이던가...

구절리에서 오는 천이던가ㅜ_ㅜ

 

 아우라지의 뱃사공과 뗏목의 유래를 친절하게

설명해놓았다~

뗏목의 편도요금은 500원~

한번쯤 타보는것도 괜찮을듯 싶었지만..

둘이타면 1000원,,,

 뱃사공이 노 한번 젓는 인건비도 안나올껏 같아서 그냥 패스 ~ㅋㅋㅋ황당

 

날씨가 많이 쌀쌀해 지긴 했나보다..

강원도에는 벌써 단풍도 들고 바

닥에는 벌써 낙엽이 뒹군다..

 

 아우라지 처녀상과 그 처녀를 기리기 위해 만든

여송정 이라는 정자

 

 여송정과 아리랑전수관을 이어주는 구름(?)다리다.

아리랑 전수관 1층에선 고추를 말리고 있더라-ㅋㅋㅋ

 

카메라 셔터를 마구마구 누르고 싶은 강원도

내 사진찍는 실력이 이정도밖에 안된다는것에

한탄을 하고싶을정도의 경관이다. 

 

 아우라지의 사랑의 돌탑쌓기

관광지 어느곳을 가든 꼭 하나씩은 있는 컨텐츠..

돌....탑 !!!

 

 

기대를 조금은 했지만 기대에 못미쳤던 아우라지,..

다음에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화암관광지와 강원랜드도 한번 가보고싶은 바램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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