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
여자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고2학생입니다!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더라구요ㅋㅋㅋ)
요새 신종플루가 유행이라 저희학교에서는 아침마다 체온을 잽니다!
체온이 37.5가 넘으면 보건실로 보내거나 조퇴를 시켜주는데,
이렇다보니 학교에 있고싶지않은 영혼들은 온갖 방법을 다 사용하여 조퇴하려고해요
체온계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그 귀에다 쿡 넣고 삑 소리날때까지 어색하게 기다려야하는 그기곈데요
ㅋㅋㅋㅋㅋ이제시작할게요
친구가 집에가고싶다며 온몸을 비틀고 꼬고 어떻게 해서든 체온을 높여야한다며 발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와 제 친구의 자리는 창가였는데 문득 이런생각이 든겁니다
체온은 귀에 기계를 꽂아 잰다
내 귀는 집에가기에 온도가 차다
온도를 높이려면 열이 필요하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열은?
태양
와우 창문으로 쏟아지는 태양광이 생각났죠
제 친구는 잽싸게 귀를 노릇노릇 익히기 시작했습니다. 태양에.
무조건 37.5도만이다 하면서 귀를 열심히 데우고 드디어 체온잴차례
친구는 선생님께 아프냐며 위로를 받지못하고
날아오는 막대기에 정수리를 맞아야했습니다
태양의 도움을 받은 친구의 체온은 70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지다ㅋㅋㅋㅋ나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