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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 |2009.10.21 14:17
조회 92,466 |추천 1,174

 관심 가져주신 많은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사는 아직 진행중이구요, 곧 찾을 수 있을거라 봅니다.

 

글을 내리는건 많은 악플과 장난전화에 안그래도 힘든

가족들 마음에 더욱 큰 상처로 남을 것 같아서랄까요...

 

격려문자, 전화 주셨던 분들 .

하나하나 답해드리지 못한점 죄송스럽고 고맙습니다.

용기내 제보전화 주셨던 분들 덕에 꼬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 스크랩 해가셨던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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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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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명탐정키루콩|2009.10.21 23:05
★1 첫번째로 여기서 의심해봐야 할 것은 왜 사칭을 했냐는건데요. 주변 가족 및 친구들에게 일어나는 일을 비밀로 하라고 할정도였으면 자신의 신분조차 숨기고싶었던거고 , 또 나중에 이런 일이 터질때를 미리 대비해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말이 안되는게 결혼할때까지 약혼자의 직업도 제대로 몰랐다는 것은 그만큼 약혼자는 나리씨에게 숨기는게 많았다는거겠죠. 직업뿐만이 아닐겁니다. 직업이외에도 자신이 마치 뭐라도 되는양 입담으로 나리씨를 속여왔겠죠. 친구분의 말대로라면 워낙 여린 분이라 귀가 얇아 작은말에도 혹하고 감동받았을 수도 있습니다. ★2 일단 친부모님이 아니었다는것부터 큰 충격이군요. 이 사실을 알면 나리씨는 얼마나 쇼크를 받을까요. 이건 애초부터 계획 된 결혼이었던 것 아닐까요? 유복한 집안이라고 속여 조금이라도 얻어살고자하는.. (혹시 나리씨 가정이 조금 잘사는편인가요? 몇몇 사진을 보아하니 외국에서 찍은 것같은 사진이 있긴있네요. 선글라스를 든 사진) 물론 가난한게 잘못은 아니지만 진정으로 사랑하는 여인이었다면 자신의 부족함까지 이해해주리라 믿으면서 자신의 사정을 알려줬겠죠. 또 부모님이랑 몇년간 연락을 안했다고하는걸로 보아, 부모님도 포기할정도로 인간됨됨이가 못된사람이 아니었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인간성이 그러니 성격이 안맞다보니까 2명이나 이혼했겠지요.한번도 아닌 두번이라니.. 분명 2번째 이혼한 여자분께도 나리씨와 같은 방법으로 접근했을껍니다. 결혼후에 8살난 아기까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보통 아이가 있으면 왠만해선 이혼하기 힘들죠) 분명히 남자분 성격에 이상이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3 나리씨가 마지막으로 부모님과 통화를 했는데 남자소리가 들렸다면 그 소리가 어떤식이였는지를 알아야합니다. (분명히 둘이 싸우고 있었겠죠) 나리씨는 부모님께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아서 좋게말하고 끊었을 것이구요. 둘이서 말다툼을 하는 과정에서 이 약혼자가 욱해서 일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일단
베플리즈|2009.10.22 09:48
저인간 악질입니다. 완전 쓰레기.. 어제 새벽에 친구분한테 전화 드렸었지요. 자세한건 차마 못쓰겠습니다. 만약 조용진이 이걸 보고 있다가 나리씨한테 어떻게 할까봐 자세한건 못쓰겠고요.저인간 그리고 미꾸라지 같은 인간입니다.수법이 정말 똑같네요. 여자 인생 망치고 미꾸라지처럼 도망가는거.. 너 잡히기만 해봐.. 면상 한번 시원하게 때려 주고 싶다. 난 그래도 조금은 사악한 사람이라 니가 하는 말 다 안믿었었는데.. 니말 믿었던 그 사람들.. 그 사람들 위해서라도 니가 꼭 잡혔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여자분 놔줘라.. 앞날이 창창한데.. 너하나로 인해 또다른 사람의 인생을 망치게 하진 말아라..넌 여전히 사기 치고 사는구나.. 얼른 자수해라.. 예쁜 아가씨 가족들, 친구들 맘아프게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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