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먹은 아주건장한 사내놈입니다...
답답해서요,,,
저는 초등학교 딱 졸업하고 술 담배 배웠습니다...참 우습죠?
정말 술 담배 여자 나쁜짓은 정말 1인자였습니다...강도 강간 약물등은 안했구요,,,
그냥 좀 놀았습니다..많이 아주 많이...그땐 그게 정말 최고인줄알았고요
선배들한테 끌려다니면서 참 억수로 많이 맞고 뺃기고 하면서 그러면서도 내선배다 라는 생각으로 참 잘했는데 그선배라는사람들 다들커서 언제그랬냐는듯 모른척 지나치고 어색해진 지금 모습을 보면서 가끔 웃곤하는데요,,,
전 그선배들만도 못한 그런삶을 살고있습니다...참 못나서요,,,
참 개같은 인생을 살았지만 다행이도 사지멀쩡하고 전과가 없다는게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고 참 효도라는걸 떠나서 마음이라도 편하게 해드려야되는시기이고 나이인데 아직 정신이 덜 되었나봅니다...
어렵게 살진않았어요 어린시절 그당시 전세값 이라고 참 많이 물어주고다녔죠 제가 참멍청했어요 부모님들이야 겁주면 어떻게해서든 무마시켜주셨고 난 일방통행 기분파였고
저는 하고싶은게 참 많은 놈입니다...
욕심도있고 배짱도있고 자신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러고있냐고 생각들 하시죠?
창피합니다 자존심 상합니다 누군가한테 굽신거리는게 창피합니다...
어색해하는 내가 억지웃음을 짓고있는 자체가 자존심이 상합니다...
그래서 아직 머리통에든거라곤 똥 밖에 없나봅니다...
정신을 차렸다 차렸다 하는데 분명 그런거 같은데,,,아직 이꼴에 백수인걸 보면
아닌게 확실 한거 같네요,,,
물론 늘상 이렇게 산건 아니고요 이거저거 많이해봤고 이런저런 경험도많습니다...
그렇다고 그때 향수 환상 갖고 사는거 절대 아닙니다...
그냥 미친듯이 열심히 사는사람보면 혹은 미친듯이 자기 꿈을 이루려 공부하는사람보면 아 정말 저렇게 살아야되는데 라는생각이 듭니다...
근데 어차피 사는거 저레사나 이레사나 머더러 저레사나 어차피 한방인데 생각도 트였겠다 운좋으면 잘되는거고 라는생각이 자꾸 머리속에 떠나닙니다...
혼자서 무얼 해본적이 없어요 아무것도 해본거라곤 술처먹는거 쌈박질?
전 그 흔한 취미생활도 없습니다...사람들과 못어울리는건 없고요,,
왜없냐 혼자서 해본적이없으니 할려하면 그냥 좀 창피하고 귀찮고
세상사는걸 참 쉽게 돈을 돈같이 안보고 살았습니다...돈이 있어서가아니라 그냥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누가 달라는사람도없고 빚진것도없고
남들 다가는 대학도 못가봤고 전공이라는게 먼지도모르고 나는 무얼해야겠다 정해놓고 멀 해본적도없고 참 제 자신이 참 속상하다는 표현이 ,,,
무얼해야겠고 해야되는데 무얼해야될지 그냥 일?그냥 다니면서 몸빵으로 월급이나 받는 그런 무료한 인생?
이런 병,신같은 생각만 하고 앉아서 잘 될꺼야 라는생각으로 병,신같은놈
누가 저좀 정신차릴수있게 도움주실수 있는 분이 계실까요?
때리셔도좋고 욕을해도 좋습니다...도와주세요,,,
저는 무얼해야될지 무얼할수있는 인간일지 참으로 궁금하고 답답합니다...